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광물 탄산염화의 세계적인 잠재력

전문가 제언
○ 대기오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포집 및 저장(CCS : carbon capture and storage) 기술은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구축 기술이다. 포집된 이산화탄소의 저장 기술은 유전 및 가스전 개발 후 빈 공간인 배사 구조를 가진 다공질 암층에 처분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다. 또한 광물 탄산염화 기술을 통하여 이산화탄소를 고정시킬 수 있다. 특히 초염기성암을 모암으로 하며, 선광과정에서 나오는 세립의 초염기성암의 광미가 대량으로 존재하면 이산화탄소와 반응 시켜서 이산화탄소를 고정할 수 있다.

○ 초염기성암은 실리카는 45% 이하로 매우 낮고, 철, 마그네슘과 칼슘은 40% 이상으로 높으며, 염기성암석은 실리카가 45~52% 정도로 낮고, 나트륨(Na), 칼리(K), 및 칼슘(Ca)이 30~40%를 함유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저장 기술로 적용 가능한 기술이라고 판단된다.

○ 광물탄산염화 기술을 적용 가능한 최적지역을 알아내기 위하여,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지역과 염기성 및 초염기성 암석을 모암으로 하는 광산들을 지질정보 시스템(아크 GIS)을 이용하여 검색할 가치가 있다.

○ 이산화탄소 1톤을 고정 시키는데 4~6톤의 초염기성암의 광미가 필요하다. 광미가 토양 및 대기 환경 오염물질로서 처분 대상이므로, 대규모 초염기성암의 광미가 존재하면 인근 건조한 수평 갱도에 광미를 넣고 밀폐 시킨 후, 이산화탄소를 주입시켜서 광물 탄산염화 함으로써 대기오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고정시킬 수 있는 매우 좋은 환경기술이라고 판단된다.

○ 우리나라는 2009년 CO2 배출량은 5.3억 톤이다. 정부는 2009년 중점녹색기술의 하나로 CO2 포집·저장·처리기술을 선정하고 CCS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2010년 ‘국가 CCS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따라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초염기성 암석을 모암으로 하는 광산들의 광미를 이용한 광물 탄산염화 기술을 적용해 볼 만하다.

저자
J.C. Picot, D. Cassard, F. Maldan, C. Greffie, F. Boden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4
잡지명
Energy Procedia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971~2977
분석자
김*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