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SPB 방식 알루미늄합금제 LNG 탱크구조물의 용접기술

전문가 제언
○ LNG 운반선용 탱크에 관한 IMO 규칙에서 ‘Type B’는 선박의 내구연한 기간 중 피로균열이 발생하지 않거나 혹은 균열결함이 존재하더라도 그 전파가 작은 조건을 만족하는 구조로 규정하고 있다. 일반 선박구조에 통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판골구조의 각형 탱크를 모스형 탱크와 멤브레인형 탱크 대신에 LNG 운반선에 설치하려면 고도의 응력?피로 해석과 함께 설계조건을 보증해 주는 알루미늄합금 용접기술과 그에 대한 품질관리가 필수적이다.

○ 독일의 Meyer 조선소는 LNG 탱커의 건조를 위해 레이저 하이브리드 용접시스템으로 설계된 새로운 라인을 설치한 조립 공장을 세워 조선용접의 품질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이루고 있다. 필릿 용접이음부를 단일 패스로 11mm까지 안정하게 용접할 수 있는 레이저 하이브리드 용접공정은 부분 용입의 필릿 용접 시 열변형을 감소하는 동시에 고속 용접을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선박 용접의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LNG선의 핵심시설은 영하 163도에서 액화된 LNG를 담는 탱크인 화물창 제작기술이다. 그동안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ㆍ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빅3' 조선업체는 멤브레인형 LNG선을 건조할 때마다 화물창 원천기술을 보유한 프랑스의 GTT사에 LNG선 선가의 통상 4~5% 수준인 기술료를 지급하여 LNG선 화물창 기술개발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 최근 삼성중공업은 선체와 저장탱크가 일체화된 멤브레인형 LNG선의 화물창 제작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이번의 LNG 화물창은 멤브레인형상 개선, 2차 방벽 재질 개발, 초단열 신소재 적용 등을 통해 안정성과 운송효율, 밀폐구조 성능 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중공업이 최초로 개발한 화물창 모델을 LNG선에 적용함으로써 고부가 특수선 분야에서 기술자립을 달성하고 기술료 부담에서 벗어나 향후 LNG선 수주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동시에 수주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Naoki Oi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1
권(호)
49(1)
잡지명
輕金屬溶接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2~6
분석자
김*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