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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와 IMU 융합으로 개발된 고정밀도 자동차 속도계

전문가 제언
○ 자동차의 주행 속도는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운전자에게 정확한 속도 정보를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에 내비게이션의 보급 확산에 따라 계기판 속도계에 표시되는 속도와 내비게이션에 의한 속도의 차이 때문에 의구심을 갖는 운전자가 많다. 현실적으로 속도 측정 방식의 차이에 의해 속도계에 표시된 속도와 내비게이션에 의한 속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 실제로는 자동차 제작사들이 자동차안전기준에 따라 계기판의 속도를 실제 속도보다 5~10% 정도 높게 표시해 감속을 통한 안전운행을 유도하기 때문에 더 큰 차이가 발생하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자동차 안전기준에 의하면 시속 25㎞ 이상일 땐 해당 속도의 10%에 시속 6㎞를 더한 값을 속도계에 표시할 수 있으며, 차량 노후화를 감안해 차량 검사 때에도 계기판에 실제 속도보다 25%까지 높게 표시되어도 문제되지 않는다.

○ 내비게이션에 의한 속도는 차량의 바퀴 회전수를 체크해 속도를 계산하는 계기판 속도계와 달리 위성으로 단위 시간당 이동 거리를 계산하기 때문에 급가속?감속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제 속도와 가깝다.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를 이용한 내비게이션 속도계는 GPS 위성으로부터 발신된 신호를 이용하여 자동차와 같은 이동물체의 속도를 산출하는 시스템이므로 내비게이션이 나타내는 속도는 속도계에 비해 정확하다. 그러나 나무와 건물과 같은 장해물이 있는 시가지에서는 위성으로부터 신호가 단절되기 때문에 속도의 산출이 어려운 결점을 가지고 있다.

○ GPS/IMU를 융합한 자동차 속도계는 과거의 차 속도계와 비교해서 고 정도로 고 응답 계측이 가능하며, 소형으로 전력의 소비가 작아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계측에 가장 적합하다. 최근 일본에서는 준 천정 위성의 발사에 성공하여 앞으로 GPS의 정도와 신뢰성의 향상이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고정밀도 자동차 속도계의 개발이 이루어져 정확한 주행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여 자동차 안전지원시스템의 개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저자
Hideaki Igara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1
권(호)
65(7)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08~112
분석자
진*훈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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