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실내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측정방법과 자동차 개발에 적용
- 전문가 제언
-
○ 새집 증후군과 마찬가지로 새 차 증후군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차 실내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배출량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급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의 자동차공업회는 후생노동성이 책정한 지침수치 지정 13가지 물질에 대해 2007년부터 판매되는 자동차의 기준치 달성을 위하여 각각의 자동차제조회사가 대처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 차 실내의 VOC가 국제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일본 자동차기술회에서는 2006년 6월부터 국제규격화를 목표로 부품의 VOC 측정법의 통일화를 위한 작업에 착수하였다. 일본자동차회사의 새 차 증후군에 대한 본격적인 움직임은 2005년 3월부터 시작되었으며, 각 자동차회사의 적극적인 대처에 따라 2007년 이후에도 일본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에 대해서 VOC 실내 농도 기준수치를 명확하게 규정했다.
○ 자동차제조회사에서는 휘발성 화학물질 사용을 억제한 자동차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선 후생노동성에서 지정한 개별 화학물질, 특히 접착제나 도료에 함유되어 있는 용매의 수성화나 무용매화 등에 의해 저감을 추진하고 있다. 차 내의 VOC에 대해서는 차 내에서 휘발하는 성분은 여러 부품에서 발생하는 혼합물이므로 부품회사와 소재회사의 협력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 일본의 Toyota자동차는 모든 부자재의 VOC 발생량을 파악하여 VOC가 발생하지 않는 부품을 2003년 12월부터 일부 차종에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Nissan자동차도 2004년 10월 이후에 생산되는 차종의 차 내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를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Mazda는 1999년 4월에 VOC 제거제를 첨가한 공기청정필터를 모든 차량에 옵션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Mitsubishi자동차는 포름알데히드를 발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하는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를 중심으로 자동차 신차 형식승인 시 실내 VOC 규제치를 권고하는 수준으로, 규제에 대응한 차 실내 VOC 농도를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 저자
- Satoshi Ichik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65(7)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81~85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