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충전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의 연비측정법 표준화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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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9월 14일 개막된 제64회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도심형 소형차와 전기자동차가 제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한계인 짧은 주행거리와 오랜 충전시간을 극복하는 데 긴 시간이 소요된다고 판단해서 그 공백을 소형차로 채우겠다는 정책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를 위하여 전기자동차의 개발은 필수적이며, 자동차회사에서는 보다 발전된 전기자동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 유가 상승, 정부의 전기자동차 구입 장려, 연비향상 및 전기자동차 관심의 증가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생산은 세계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자동차 회사들은 향후 수년간 보다 많은 신형 모델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전기자동차가 자동차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배터리 전기자동차 모두가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각 국의 정부들이 전기자동차 장려책을 중단하거나 줄임으로써 시장에서의 혜택은 줄어들고 있지만, 다양한 차종에 많은 모델 수는 자동차시장에서 주요 성장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플러그인 전기자동차의 누적판매대수는 2011년 11.4만 대에서 2017년까지 520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시기에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도 870만 대가 판매되어 전기자동차 전체로는 1,390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측된다. 자동차의 총 판매대수에 대한 전기자동차의 비율은 증가하나,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보급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한국 정부는 당초 불확실한 시장 전망과 미흡한 부품 기술로 2013년 이후에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었던 전기자동차 국내 양산을 2011년 하반기로 2년 앞당길 계획이며, 2015년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의 10%를 점유하고 2020년 국내 소형차의 10% 이상을 전기자동차로 보급하는 등 향후 명실상부한 글로벌 전기자동차 4대강국의 지위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효율적인 배터리와 구동시스템 기술개발과 동시에 표준연비측정법 제정 등 관련 규정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 저자
- Michiko Yoshi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65(7)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5~59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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