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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으로 보는 위스키의 맛

전문가 제언
○ 위스키 같은 독한 술에 소다수 등을 섞고 얼음을 넣은 음료인 하이볼(Highball)이 유행하면서, 위스키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Highball도 좋지만 얼음 없이 마시는 스트레이트 업(straight-up) 방법도 좋다. 코에서 느끼는 향과 혀끝에서 퍼져가는 알코올의 여운을 즐기면서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공정을 살펴보고 그 맛을 화학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 장기간 숙성을 통해 얻은 위스키에는 수천종 이상의 미량성분이 포함되어있어 이들이 복잡하게 얽혀 위스키의 향이나 맛을 형성하고 있다. 분석기기가 발전한 현재에도 위스키 중에서 분석할 수 있는 수는 500종류에 불과하므로, 위스키의 향과 맛은 애주가들의 평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 위스키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조선 말 서구열강에 문호가 개방된 후 부터지만 본격적으로 유입된 것은 해방이후 부터라 할 수 있다. 1991년 주류 수입이 개방되면서 현재는 외국에서 OEM방식으로 생산하거나 원액을 수입하여 블랜딩하든지 물을 알코올 농도를 맞추어 병립만을 하고 있는 실정으로, 수요에 비해 위스키 제조나 관련 기술의 발전은 미약한 현실이다.

○ 국민의 위스키 소비 패턴은 점점 고급화 되어 세계적 위스키 생산국에서도 일반인들이 마시기 힘든 슈퍼 프리미엄급이 대중을 이루고 있으니 한편으로 씁쓸한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 일반인들은 대부분 저장기간 5년 이상이 되면 술의 질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고 하니 꼭 고급 위스키만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한번쯤은 생각해 볼일이다.
저자
Nalibi Sa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1
권(호)
64(4)
잡지명
化學と工業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315~319
분석자
원*무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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