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아연 도금강판의 내식기구

전문가 제언
○ 국내의 일반 용융아연도금 생산공정은 ①탈지→ ②수세→ ③산세→ ④수세→ ⑤Flux→ ⑥도금→ ⑦냉각→ ⑧크로메이트 공정 순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이중 ①과 ②는 공장에 따라 부분적으로 축소되거나 또는 가동되고 있지 않으며, ④와 ⑦에 사용되는 용수가 일반적으로 생산공정에서 소요되는 용수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생산공정 자체개발에 의한 환경개선보다는 집진기나 폐수처리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환경규제에 대처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규제강화에 따라 환경부담금은 날로 높아만 가고 기업경쟁력은 그만큼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 Al은 원래 대단히 활성이 큰 금속으로 공기속에 노출되면 금속표면이 즉시 산화물로 덮이게 되어 순수한 금속면이 생기지 않아 Al 상의 도금 및 다른 금속을 코팅시키기 어렵다. 또한 자연 산화피막은 피막두께의 한계로 공업적 이용가치가 적으므로 자연의 산화피막을 전기적, 인공적인 방법(Anodizing)으로 더욱더 두껍게 해서 두께가 10㎛ 이상이 되는 산화물 등을 만들어 사용한다.

○ 양극산화피막은 형성초기에는 대단히 활성이 높아 그대로 방치해두면 공기속의 가스가 흡착되어 결국 불활성(오염상태) 상태로 되므로 안정된 산화피막을 얻기 위해 봉공처리(sealing)를 하여야 한다.

○ 6가 Cr은 도장과 화성처리 설계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물자이기 때문에 이를 배제한다는 것은 재료의 장수명화 요구와는 상반된 일이다. 특히 도금강판에 있어서는 절단단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절단단면에 녹이 슬지 않게 하는 일이 현재 최대과제로 남아있다.

○ 국내의 아연 도금강판 생산기술은 국제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으나, 환경처리면에서는 개선할 여지가 많다. 아연 도금강판의 내식기구를 정확히 이해하여 실조업에 적용함으로써 외부 환경을 가능한 적게 오염시키고, 아연 도금피막이 효율적으로 최대한 내식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
저자
Tadashi SHINOHA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1
권(호)
62(1)
잡지명
表面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25~29
분석자
김*돈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