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전국의 실내 Rn-222 및 Rn-220 지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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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돈(86Rn)은 불활성기체로 방사능을 갖는다. 라돈의 동위원소 중 세 가지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데 즉, 악티늄(Ac)계열 - 219Rn(T½=3.96s), 토륨계열 - 220Rn(T½=55.6s) 및 우라늄계열 - 222Rn(T½=3.82d)이다. 그들 중 222Rn는 상대적으로 긴 반감기(T½) 때문에 인간의 보건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다. 222Rn은 불활성기체이므로 어떤 표면에도 접착되지 않는다. 따라서 222Rn 자체보다는 그 자핵종들이 폐에 접착됨으로써 실제로 대부분의 방사선 선량효과를 일으킨다고 하겠다.
○ 라돈은 1900년 독일의 물리학자 Friedrich Ernst Dorn(1848?1916)이 라듐(Ra)의 자연방사성 알파(α)붕괴 연구 중에 발견되었다. 반감기(T½)가 30min 미만인 라돈의 단수명 자핵종 네 가지 중, 218Po 및 214Po는 α입자를 방출하고 214Pb 및 214Bi는 β입자/γ선을 방출한다. 이러한 전리방사선들은 생체의 DNA와 다른 세포성분에 직?간접적으로 손상을 끼쳐서 결국 폐암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EPA는 2009년 라돈가스가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제 2위의 요인으로 판명하였다.
○ 일 준위(WL: Working Level)는 라돈가스 조사모니터링에 관련된 방사선량의 단위로 1.3×105MeV의 잠재알파(α)에너지 효과를 초래할 수 있는 공기 1L 중에 포함된 단수명의 라돈자핵종들의 어떤 조합을 표시한다. 라돈 자체보다 라돈자핵종들에 의하여 방출되는 방사선 측정에서는 WL이 흔히 사용된다. 1WL은 대략적으로 200pCi/L와 동일하다. 따라서 일 준위 0.02WL은 전형적인 집에서 보통 약 4pCi/L에 해당하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 주어진 알파(α) 비적밀도율(tr?cm-2?d-1)은 잠재알파에너지농도(mWL)로 전환될 수 있으며 그 후, EEC(Equilibrium Equivalent Concentration) 값으로서 라돈농도(Bq?m-3)로 전환됨으로써 연간 라돈조사선량(WLM) 값을 구할 수 있다. 국내에서 전국적 규모의 라돈(Rn) 매핑(mapping) 연구는 선진국 수준만큼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장기적 국책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R&D 능력은 있다. 여기서, 1WLM (Working Level Month)은 1개월(170h) 작업에 대한 1WL을 의미한다.
- 저자
- T.V. Ramachandan, L.A. Sathis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102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Radioactivi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75~986
- 분석자
- 황*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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