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세계 지열에너지 직접이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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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열회의(WGC: World Geothermal Congress)가 1995년 Italy, 2000년 Japan, 2005년 Turkey, 2010년 Indonesia 등지에서 매 5년마다 개최 되었다. 이 회의에서 발표되었거나 수집된 자료를 종합하여 매 5년 기간별, 지역별 세계 지열에너지에 관한 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 2010년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Indonesia Bali에서 ‘WGC 2010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학술회의에서 70개 국가의 문헌이 입수되였고, 지열직접이용 66개 보고서와 여기에 ”WGC 2005“(Bosnia & Herzegovina, El Salvador, Estonia, Morocco, South Africa 및 Tajikistan 등 6개 국가 추가) 자료와 개인적인 구두자료 등 12개 국가가 추가되어 총 78개 국가자료가 수집되었다. 이 글(Direct Utilization of Geothermal Energy 2010 Worldwide Review)은 여기서 수집된 세계 총 70개 국 대표가 발표한 자료를 종합하여 분석한 최신의 자료이다.
○ 2010년 기준 지구상에서는 총 78개 국가에서 지열에너지를 직접이용하고 있으며, 총 24개 국가에서 지열 발전을 하고 있다. 지열 직접이용 시설용량은 50,583MWe이었고, 지열발전 시설용량은 10,715MWe이었으며, 연간 에너지 이용량은 지열 직접이용이 121,696GWh/yr이었고, 지열발전량은 67,246GWh/yr이었고, 설비 이용률(Capacity factor)은 지열 직접이용이 0.27이었고, 지열발전은 0.72이었다.
○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화산성 고온 지열지대가 아닌 지역에서 심부 지열원을 확보하고 지열저류층을 수리자극(hydraulic stimulation)을 통해 인공적으로 생성하는 인공지열 저류층 생성기술(EGS: Enhanced Geothermal System)을 통한 상업적 지열발전이 시도되고 있다.
○ 우리나라도 2010년 12월 지식경제부 사업으로 (주) Nexgeo,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포스코(POSCO), 이노지오테크놀러지 등 산?학?연 6개 연구기관이 콘소시움을 구성하여 국내 최초로 EGS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가 확정되어, 앞으로 우리도 지열발전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 저자
- John W. Lund, Derek H. Freeston, Tonya L. Boy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40
- 잡지명
- Geotherm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59~180
- 분석자
- 오*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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