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중에서 생성하는 금속과 산화물 미립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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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말상태의 금속이나 산화물이 나노미터 크기의 미립자가 되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특성이 나타난다. 이러한 나노입자 분말은 전기·전자, 정밀기계, 촉매, 의학·생명공학, 광학 등 각종 산업 분야에서 기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 중에서 가장 단순한 특징은 소결과정에서 온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이다.
○ 금속 나노분말의 제조법은 기상법과 액상법으로 나눈다. 기상법은 다시 가스증발-응축법과 기상합성법이 많이 알려져 있다. 또 액상법은 침전법, 분무건조법 등이 있다. 본고에서 소개한 폴리올법은 침전법의 일종이다. 이렇게 만든 금속 미립자는 잉크 및 페이스트, 촉매제, 연료전지, MLCC, 전극 및 저장 배터리 등에 사용되고 있다. 그 밖에 분말 제조법으로는 고상법이 있으나 이것은 기계적 분쇄법(break-down)을 의미하며 이 방법으로는 나노분말을 얻을 수 없다.
○ 한편 세라믹스 나노분말을 제조하는 방법은 공침법(co-pricipitation method), 수열법, 졸겔법, 옥살산법, 알콕시드법 등이 알려져 있다. 제조과정에서 수용액의 pH, 온도, 이온농도 등에 따라서 다양한 구조를 가진 물질을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초음파를 이용하는 새로운 제조법이 개발되었다. 이 기술은 주로 액상합성 과정에서 수용액에 초음파를 조사할 때 발생하는 미세기포가 금속이온의 생성에 영향을 주는, 이른바 캐비테이션(cavitation)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 유전체 세라믹스 나노분말은 MLCC용 막을 제조할 때 많이 사용된다. 즉 고용량 유전체를 만들려면 다층막이 필요하고, 다층막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유전체 막의 두께가 가능한 얇아야 한다. 이때 얇은 막을 얻기 위해서는 미립의 유전체 분말이 필요하다. 그 외 자성체 미립자는 기록매체인 자기 테이프에 활용되었으나 지금은 그 수요가 많이 줄었다. 우리도 고기능성 재료의 합성뿐만 아니라 그 재료를 평가할 수 있는 측정기술도 지속적으로 개발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Shigeru Suz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24(4)
- 잡지명
- マテリアル インテグレ-ション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56~60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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