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의 물 족적: 뉴질랜드의 사례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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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세 가지 서로 다른 방법으로 뉴질랜드 수력전기의 물 족적을 구하였다. 물 족적이란 단위 전력생산에 직접 간접으로 소비되는 물의 양으로 정의된다. 그러나 같은 수력발전소에서 이 들 세 가지 방법으로 계산한 결과와 서로 다른 발전소의 계산 결과를 비교하였지만 다른 발전 방식(예를 들면 화력발전이나 지열발전)과 비교한 데이터가 없음은 매우 유감이다.
○ 많은 사람들이 수력발전은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지 않음으로 환경 친화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수력발전에 따르는 방대한 저수지가 없었다면 그 자리에 성장했을 식물이 탄소동화작용으로 제거했을 CO2를 고려해야 한다. 수력발전은 이 능력을 자연에서 박탈한다.
○ 그 외에도 물에 잠긴(예: 저수지 주변 땅에서 자라던 식물이 물에 잠길 경우) 유기물은 혐기성 분해로 메탄이 생성된다. 이 메탄은 유도로 등으로 흐르면서 수압이 낮아지면 대기로 방출된다. 특히 메탄은 CO2의 24배나 되는 강력한 온실가스이다. 이런 점에서 수력은 환경친화적인 에너지 생산 방식이 아니란 주장도 많다.
○ 본문에서 이 점을 약간 고려한 물 족적 계산 방법인 WF-2는 수력발전소의 저수지에서 증발되는 물 소비로부터 저수지가 없었다면 그 곳에서 성장했을 식물의 호흡 증발을 감해서 계산한다. 본문은 이 식물을 초원으로 가정했고 식물의 형태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다고 주장한다.
○ 수력발전의 환경성 평가는 물 족적보다 탄소 족적이 더 정확할 것이다. 탄소 족적의 계산은 본문과 달리 식물의 형태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es와 Wackernagel의 탄소 족적 계산에는 두 방법이 있다. 하나는 농업적 자원이나 화목으로 같은 양의 에너지를 얻는데 필요한 토지이다. 둘째는 화석연료 연소에서 나온 CO2를 식물이 격리하는데 필요한 토지 면적이다. 따라서 이 탄소 족적의 단위는 본문의 물 족적(단위: m3)과 달리 면적(m2)이 된다. 이런 생태학적 족적으로 지속가능성을 판단한다.
- 저자
- Herath, I., Deurer, M., Horne , D., Singh, R., Clothier, B.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19
- 잡지명
-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582~1589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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