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과 식물의 폐자원에서 솔라네졸의 생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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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보편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농작물들에도 치료제 개발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상당한 수준의 의학적 가치가 있는 성분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많이 밝혀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기호작물로서 재배되고 있는 담배식물 중에 함유되어 있는 솔라네졸이다.
○ 솔라네졸은 그 자체가 항균, 항염증 및 항궤양 활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유용한 약리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제약 산업에서 코엔자임 Q10이나 비타민 K 아날로그와 같은 활성을 지닌 퀴논류의 합성을 위한 중간체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 코엔자임 Q10은 편두통 완화, 항산화 효과, 파킨슨 질병 및 기타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부터 보호효과, 혈압 개선 및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식되어 건강식이 보충제로 허가되어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물질이다.
○ 코엔자임 Q10의 구조는 머리 부분은 퀴논 유도체기소 꼬리 부분은 탄소수 45개의 solanesyl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솔라네졸은 코엔자임 Q10을 합성하는 데 중간체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코엔자임 Q10을 보다 경제적이고 저렴하게 생산하기 위해서는 합성 중간체인 솔라네졸을 보다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현재 솔라네졸의 대부분은 담뱃잎이나 담배 부산물에서 분리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담배 잎에서 솔라네졸의 함량은 품종이나 재배 또는 건조조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보편화된 육종기술 또는 유전공학 기법을 이용하여 솔라네졸의 함량이 높은 담배품종 개발이나 솔라네졸 함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재배기술의 개발도 필요하다. 또한 가지과 식물 중에서 담배 이외의 감자나 토마토의 잎에도 솔라네졸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기 때문에 생물자원의 효율적 활용 측면에서 감자나 토마토 잎 중의 솔라네졸 함량수준 조사나 분리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저자
- Mark A. Taylor and Paul D. Fras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72
- 잡지명
- Phyto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323~1327
- 분석자
- 김*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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