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강 산업폐기물의 이용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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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난분해성물질과 중금속 등이 급속도로 환경에 배출되고 있다. 특히 스테인리스강 산업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발생되는 폐기물의 양이 막대하고 폐기물 중에는 크롬, 납 및 니켈 등의 중금속이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다.
○ 본고에서는 스테인리스강 폐기물이 슬래그와 먼지로 구성된다고 하고 슬래그와 먼지의 주성분은 유효한 광물이 거의 없는 맥석이며, 독성여과법(TCLP)에 의한 침출시험에서 슬래그는 규제 수준 이하로 나타났지만, 먼지는 규제 수준 이상이라고 한다.
- 이러한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습식제련, 건식제련, 물리적인 선별을 적용해서 유가금속을 회수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건식제련에 속하는 용융환원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 스테인리스강 폐기물을 포함해서 중금속이 함유된 폐기물을 처리하는 고형화, 안정화에는 생석회 또는 포틀랜드시멘트를 사용하고 있다.
- 이러한 고형화 과정에서 시멘트와 생석회의 석회성분이 대기 중의 탄산가스를 흡수해서 불용성의 탄산칼슘을 형성하므로 중금속의 침출이 저지된다. 그러나 슬러지 체적에 비해 고화제의 투입량은 10~30%에 불과하다.
- 최근에는 산성비의 영향으로 탄산칼슘이 용해해서 중금속이 재용출하는 사례가 많아, 고화제에 pH 완충효과를 부여하기 위해 철염 또는 알루미늄 염을 추가한 새로운 고화제가 개발되었다.
○ 중금속이 석회성분에 의해 고정되는 이론은 이러한 불용성물질에 의한 격리 외에도 시멘트 성분의 결정격자 내에 중금속원소를 고정시키는 에트린가이트(ettringite)로 설명하고 있다. 크롬은 강알칼리에서 크로메이트 하이드로칼루마이트(chromate hydrocalumite)로 처리하는 메커니즘이 제시되었다.
- 저자
- Zhang Huaiwe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55
- 잡지명
- Resources, Conservation and Recycl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45~754
- 분석자
- 진*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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