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도로 교통 부문의 온실가스 방출량과 경감 전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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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세계는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에너지 사용과 환경영향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오늘날 세계경제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통 부문은 환경훼손을 악화시키는 가장 민감한 분야이다.
○ 교통 분야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지구상의 어떤 지역에도 빠른 접근성을 제공하는 혜택을 준다는 사실도 있는 반면에 소음, 혼잡, 지구온난화의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이산화탄소, 온실가스 같은 오염물질 방출과 같은 부작용도 있다.
○ 교통 부문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방출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이산화탄소가 주요 온실가스라는 사실 때문에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교통부문은 지구온난화의 13.5%의 책임이 있다. 연소되는 휘발유 리터당 방출되는 이산화탄소 양은 약 2.4kg이다.
○ 저탄소녹색성장의 시대를 맞아 각 분야에서 실천의 노력이 한창이다. 탄소화합물로 대표되는 온실 가스는 감소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앞으로 10년 이내 현재의 37% 정도까지 증가한다고 한다.
○ 우리나라는 1960년대 세계은행(IBRD) 차관으로 교통시설을 설치할 때부터 도로 위주의 교통정책을 펴왔기 때문에 교통체계에서 도로가 중심이 돼 왔다. 도로는 여객 및 화물 운송의 95%를 담당하고 있으며, 교통 부문 에너지의 80%를 소모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 중 많은 부분이 지?정체 비용으로 소모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불필요하게 탄소 혹은 질소 화합물이 공기 중으로 방출되고 있다.
○ 따라서 현재의 우리나라 교통 부문의 저탄소정책에서 모두가 공감하는 해답 중의 하나는 대중교통 증진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통행료 등 교통서비스 가격을 이용자에게 적정하게 부담시키면서 대폭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저탄소사회를 구현해야 할 때이다.
- 저자
- H.C. O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1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516~3522
- 분석자
- 유*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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