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성장인자의 표적화가 유리한가? : 종양학자의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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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노화의 가장 일반적인 질병은 심장 혈관 질병과 암이다. 우리나라의 2009년도 질환별 사망률(인구 10만 명당 인원수)을 보면 암이 가장 많고(140.5), 그 다음 뇌혈관 질환(52.0)과 심장질환(45.0)이다. 인슐린/인슐린 성장 인자(인슐린/IGF) 경로는 심장 혈관 질병의 발생과 예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인슐린/IGF 경로는 수명과 노화의 중요한 매개체이다.
○ FOXO/daf-16에 의해 조절된 유전자는 수명과 종양 저항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현재로서는 완전하게 명확한 것은 아니지만, 이 연구에서 확인된 유전자가 유방암, 전립선암 및 아교모세포종과 같은 비정상인 인슐린/IGF-I 신호를 가진 암에서 종양 성장의 조절에 근본적일지도 모른다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발견의 임상 관련성을 결정하기 위하여 이 분야에서 더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
○ 인슐린/IGF 경로를 바꿔서 수명을 확장하려는 노력은 다른 생리적 과정에 다양한 효과가 있을 지도 모른다. 인슐린/IGF 수준의 감소는 전이성 질병 발생의 위험과 특정 암의 발생률을 줄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심장 혈관과 관련된 사망과 심장 혈관 질병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킬 지도 모른다. 따라서 인슐린/IGF 수준은 양면성이 있는 것 같다. 적절한 인슐린/IGF 경로 표적을 추구하는 것은 정상적인 인슐린/IGF로 중재된 통제 하에서 조직에 대한 손상을 방지하는 것과 암세포의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설정 값 ; setpoint)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 현재는 솔직히 충분히 이해되지 않았지만, 장래에 인슐린/IGF 경로 신호를 변경하기 위하여 치료 개시에서 가능한 절충방안을 환자와 공정하게 면담할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인슐린/IGF 축은 노화와 암 사이 일반적인 경로이고, 인슐린/IGF 축에 대한 이해의 증진은 특정 질병 과정에 대하여 온전한 인체에 관하여 인슐린/IGF 축을 다루는 찬반양론에서 더 좋은 균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자
- Mitchell Kamrav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10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2~70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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