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수유기의 예방접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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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의 혈액 순환량은 비임신에 비하여 약 1.5배(출산 시) 증가함에 따른 심장부하가 부담되며, 자궁 증대로 인한 타 장기에 압박현상으로서 횡격막 격상과 흉곽의 측방향 확대, 1회 환기량 증가, 필요산소량의 증가에 의한 폐의 부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현상을 고려할 때 호흡기 감염증이 중증화로 되기 쉬운 신체조건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며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임신 중에는 신체능력(영양상태, 면역력, 심폐기능)의 저하에 의하여 감염이 중증화되기 쉬워서 감염예방이 중요하다. 임신 중에는 각종 감염증에 대한 면역획득 유무를 조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임신 중에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은 보통은 인플루엔자 백신뿐이다.
○ 임신 중에 생백신의 접종은 권장하지 않는다. 임신 전이나 차기 임신에 대비하여 출산 후에 접종을 장려하는 백신은 풍진, 홍역, 수두, 볼거리 등이다. 출산 후의 백신접종 시기는 1개월 건강검진 시기를 권장한다. 임신 중에 맞으면 안 되는 백신은 수두, 홍역, 볼거리(mumps), 풍진, BCG, 대상포진 등이다.
○ 임산부는 백신을 맞기 전에 항체가를 측정하여 접종대상이 되는지 아닌지 여부를 명확하게 결정해야 한다. 백신접종의 대상은 감염증 방어에 필요한 항체가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에 적용된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전체의 임신기간에 접종 가능하며 생백신은 임신 중에는 금기사항이고 임신 전 3개월 이상의 기간에 접종한다. 백신의 접종시기는 발열의 가능성이 적고 부작용이 명확하게 판단되는 시기, 차기 임신까지의 비임신기간 접종 등의 몇 가지 요인을 고려하여 산후 1개월 검진 시에 접종한다.
○ 한국 여성의 첫출산 연령이 29.8세(2009년)로 높아짐에 따라서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하여 미리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신생아가 출산과정에서 산모에 의하여 B형 간염에 걸리면 만성간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출산하기 전에 항체검사를 실시하여 항체가 없으면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백신을 3차례 맞아도 항체가 안 생기는 사람은 조심하여야 한다.
- 저자
- Horita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8)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964~2969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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