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분리저장을 위한 미국의 기술개발 개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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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석탄 화력발전소에 CCS기술을 적용하여 이산화탄소 분리시설을 설치하면 이산화탄소를 80~90%제거할 수 는 있으나 시설의 설치로 인하여 발전연료의 소비는 25%, 발전단가는 90%까지도 증가할 수 있다. 분리된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현장이 발전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이 비용은 더욱 증가한다.
○ 미국 DOE는 CCS기술의 실증실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1년에도 20,000~70,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지하에 저장하는 3개의 CCS사업에 4500만달러를 지원하고 있으며, 16개의 발전소에서 연소 후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프로젝트에도 4100만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실험에서 얻어진 데이터는 NATCARB를 통하여 계속 up-date되고 있다.
○ CCS기술의 중심은 저렴한 이산화탄소 흡착 및 분리 기술이다. 기존에 쓰이는 아민용매를 사용하는 이산화탄소 포집방법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에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용매의 개발 또는 아민 시스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첨가제 개발, 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흡착분리를 이용하는 PSA(Pressure Swing Adsorption), 에너지 소모가 적은 막 분리 시스템 개발이 연구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 미국의 오바마 정부는 이러한 실험들을 통하여 이산화탄소를 90%이상 회수하고, 전력생산단가 증가는 35% 미만으로 할 수 있는 CCS기술 실증 상업화 플랜트를 2016년까지 5~10개 정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이러한 실증실험을 통하여 청정에너지 산업의 리더로 나설 기회를 찾고 있다.
- 저자
- Brian Dressel, Dawn Deel, Traci Rodosta, Sean Plasynski, John Litynski, Larry My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8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00~320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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