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로크포르 치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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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quefort cheese는 블루치즈(blue cheese)라고도 하며 곰팡이로 숙성시킨 것이다. 숙성에는 푸른곰팡이의 일종인 페니실륨 로케포르피(Penicillium roqueforfi)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종류의 치즈에는 프랑스의 로크포르 치즈(Roquefort cheese)가 대표적인 것으로 이것은 로크포르 지방의 양젖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우유로 만든 경우 푸른곰팡이의 대리석 무늬가 나타나 블루치즈라고 부르게 되었다.
○ 치즈라는 말은 라틴어인 ‘caseus'에서 고대영어인 ‘c曉se'가 되고 다시 중세영어인 ‘chese'를 거쳐 현대의 ‘cheese'로 변화된 것이다. 치즈 발견은 고대 아라비아의 카나나(Kanana)라는 사람이 행상을 떠나면서 음료로 준비한 염소젖을 양피 물주머니에 채워 여행을 마치고 열어 보니 유청만이 나왔고 젖은 흰 덩어리로 변화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 시초라고 전해오고 있다.
○ Roquefort는 프랑스지방의 명칭으로 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블루치즈의 고유 명칭으로 특허처럼 단독 사용된다. 이는 정부 보증제도로 AOC(원산지 호칭통제)와 AOP(원산지 호칭보호)로 구분되며 AOC는 예부터 장기간 동안 그 토지 고유의 제품을 프랑스 정부가 보증하는 제도이다. 치즈 외에 각종 농산물, 그 가공품을 대상으로 하고 AOP는 같은 내용을 EU가 보증하는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도 이 같은 AOC, AOP의 정부인증 제도를 강화하여 활용할 필요가 있다. 현재 전통식품이나 산지특산물 제도를 강화하여 생산 농어가의 소득증대와 한식의 세계화사업에 크게 기여하여 외화획득 방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의 임실치즈 같은 경우도 제품을 특화시켜 명품치즈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KIYOTA M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53(4)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3~62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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