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shima 원전사고의 장기적 해양환경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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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11일에 일본 동북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그로 인한 쓰나미에 의해 Fukushima 제1원전에 사고가 발생하여 환경으로 방사성물질이 방출되었다.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물질에 의한 해양오염의 조사를 위해 Tokyo전력은 원전 30km권내 및 수심 30m보다 얕은 연안에서 해수를 채수하여 분석해 왔고 동 발전소에서 30~40km권내나 Ibaraki현 앞바다에 대해서는 독립행정법인인 해양연구개발기구 혹은 해상보안청 선박이 해수를 채취하여 왔다.
○ 한편, 해역으로 방사성물질의 확산이 예상되어 광역적인 해양모니터링실시가 요구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이 문헌에서는 원자력기구가 개발한 전산코드 LAMER를 이용하여 지구규모의 장기적 해양 확산계산을 수행하고 해수 중 방사성 농도 및 해산물 섭취에 의한 피폭선량을 추정하였다.
○ 8.45PBq의 Cs-137 방출을 가정한 경우, 2012년 4월 이후의 해수 중 Cs-137 농도는 최대 약 23Bq/입방미터로 계산되어 대기권 내 핵실험에 기인하는 사고 전 농도의 약 14배로 계산되었다. 또한 그 후 최대농도는 계속 감소하여 2023년에는 핵실험 기원과 같은 수준이 예상된다. 한편, 해산물 섭취에 의한 I-131, Cs-134, Cs-137로부터의 내부피폭은 2012년 4월 이후에 최대 1.8μSv로 계산되었는데 이는 대기권 내 핵실험에 기인하는 과거의 연간 선량 정도이다.
○ 이번 원전사고와 관련하여 일본 정부에서는 인접국에 방사성물질의 일부를 해양 투기한 사실을 조기에 통보하지 않은 것이 국제법에 저촉되는 것이 아닌지 하는 논란도 있었다. 그러나 원전사고로 인한 해양 오염이 일본 이외의 다른 나라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은 다행으로 생각된다. 원전사고를 당한 일본이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고 다시 한 번 원자력 이용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이나 관련 산업 및 해외 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 저자
- M. Nak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53(8)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59~563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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