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슬러지의 저온탄화 연료화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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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2008년 현재 총 인구의 약 88% 이상이 하수처리 혜택을 받고 있다. 하수에는 유기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화학물질이 포함될 수 있고 부패하면 온갖 병원균이 생존하는 장소가 될 수 있다. 또한 하수슬러지는 수분이 많고 쉽게 부패하는 특성으로 인해 매립 시에 악취와 침출수가 발생하는 등 2차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국토 이용여건상 매립지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상태에서 하수슬러지 매립은 매립지 수명을 단축시키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
○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 하수슬러지를 대량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처리기술의 개발이 시급하다. 효율적인 하수슬러지의 자원화기술을 도입하여 단순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성을 가진 새로운 대체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수슬러지는 도시폐기물의 하나로 약 25% 이상의 유기물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 발열량이 2,000~3,000kcal나 된다. 그러나 이러한 열량을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고 연소 시에 대기오염물질과 다이옥신 등의 여러 가지 환경오염물질이 발생하여 문제를 일으킨다.
○ 우리나라 환경부는 1997년 7월에 폐기물의 감량과 재활용을 촉진하고 매립지의 조기 안정을 위한 목적으로 2001년 1월부터 유기성 슬러지의 직접매립 금지규정을 신설하였고 그 후 폐기물 관리법령을 개정하고 시멘트 소성로와 용광로를 포함하여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을 확대시켰다. 하수슬러지 처리방법으로는 소각, 퇴비화, 고형화, 생물학적 퇴비화, 매립시설 복토용 토지개량제 등의 많은 방법이 연구 및 개발되었으나 아직까지는 기술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우수한 수준의 처리 및 재활용 기술이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지금까지 하수슬러지의 활용은 주로 건축자재나 녹지 등에 이용되었으나 이들 이용은 더 이상의 시장 확대가 어렵고 경기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새로운 방법이 모색되어야 할 상황이다. 이 자료는 일본에서 새로 개발되어 보급을 추진 중에 있는 하수슬러지의 저온탄화 연료화기술의 현황을 기술하고 있다. 여러 가지 장점들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관련 분야에서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저자
- Atsushi Ue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90(3)
- 잡지명
- 日本エネルギ―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06~211
- 분석자
- 오*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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