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과 그들 꽃 방문객 간의 상호작용 조작은 여전히 꽃 특징 이해의 가장 성공적인 길인데 꽃은 초식동물과 수분매개자에 의해 형태가 갖추어질 수 도 있다. 유전적 수단과 구식의 포장연구에서의 꽃 이용으로 꽃 특징의 이중 보호적/선전 기능이 현실화되고 있다. 원하고 원치 않는 꽃 방문객의 구별은 희미해져 특수화된 수분매개자가 실행에 실패한다면 대체적 수분매개자의 이용으로 특수화된 수분시스템을 가진 식물이 찾아질 수도 있다.
○ 본 주제와 관련된 우리나라 연구자의 최근 논문에는 ‘옥수수의 화분비산으로 인한 타가수정의 지수감소모델을 이용한 모델링, 이용호 등,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22(2), 2010’, ‘노화수분, NaCl 및 CO₂처리가 황기의 자가-불화합성 타파에 미치는 영향, 김영국 등, 한국 자원식물학회지, 22(5), 2009’, ‘배의 자가수분, 착과, 과실 중, 종자 수에 미치는 자가-불화합성 조절물질의 영향, 손태권 등, Horticulture, environment, and biotechnology, 50(6), 2009’, ‘딸기 인공수분 시 화분활력 및 암술의 수정 능력이 결실률에 미치는 영향, 김대영 등, 한국육종학회지, 41(4), 2009’, ‘한국 과수 및 채소 작물 생산에서 꿀벌 화분매개의 경제적 가치 평가, 정철의, 한국양봉학회지, 23(2), 2008’ 등이 있다.
○ 이전 연구에는 들깨속의 수분 및 수정 생리현상에 관한 연구(2006), 복숭아꽃의 방화곤충과 꿀벌과 뒤영벌의 화분매개활동 특성(2005), 옥잠화의 개화습성 수분양식 및 결실특성(2005), Oriental, martgon 및 trumpet group을 화분친으로 사용한 백합의 종간수분(2004), 백합 근연수분 및 종간 교잡종 F1 여교잡시 종자형성(2003) 등이 있다.
○ 이상 우리나라의 연구를 검토해 볼 때 대상은 옥수수, 황기, 배, 딸기, 꿀벌, 들깨, 복숭아, 옥잠화, 백합 등으로 다양하다. 그러나 대부분이 응용연구이고 기초 수분생물학이나 유전학과 관련된 연구는 드물어 이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