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E의 현황과 향후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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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E(Dimethyl Ether)는 LPG나 디젤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매우 적어 차세대 청정연료로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원유나 천연가스와 같은 기존의 연료자원뿐만 아니라 메탄, 메탄올 및 바이오매스 등의 다양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저감시킬 수 있다. 또한 DME는 LPG와 혼합하여 취사용 연료나 LPG자동차의 연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 오늘날에는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만이 환경규제를 덜 받을 수 있어 세계 각국은 새로운 연료기술 개발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단기적으로 이용 가능한 에너지시스템, 배출가스 제어기술, 청정에너지 변환기술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는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사용하여 DME로 전환하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 일본은 DME의 장점으로, 1) 천연가스, 석탄, 바이오매스로부터 제조가 가능하고, 2) 석유나 천연가스의 생산에 의존하지 않고 DME의 독자적인 수급이 가능하며, 3)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산출되는 천연가스를 이용할 수 있어 에너지 수급 향상에 효과적이고, 4) 기존의 LPG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5) 환경에 우수하여 수요 개척이 용이하다는 것으로 요약하고 있다. 일본은 DME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해 2002년부터 3년간 ‘DME 연료의 안전성 확인’, ‘연료용 DME 스펙 검토’, ‘LPG 인프라 전용시험’을 등을 실시하고 관련 포럼을 설립하여 운영하였다.
○ 국내에서는 1998년에 한국가스공사가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 ‘천연가스로부터 액체연료 제조를 위한 기획연구’를 수행하여 천연가스를 액화하는 GTL(Gas to Liquid)공정에서 DME 제조기술 개발의 타당성을 도출하였고 2000년부터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에서 ‘천연가스와 이산화탄소로부터 DME 제조기술 개발’ 사업을 수행하여 DME 제조의 소형 Bench Plant를 구축하였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를 추축으로 꾸준히 DME 제조기술과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일부 경우는 수송부문에서 실용화단계를 이룩하고 있다.
- 저자
- Kenichi Naka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90(3)
- 잡지명
- 日本エネルギ―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24~229
- 분석자
- 오*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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