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공학에 생물활성 유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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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성 유리가 잘 부서지기는 하지만 조직공학 지지체로서 매력적인 성질도 가지고 있다. 최근 붕산염과 붕규산염의 복합체로 만든 생활성 유리가 그간 널리 적용되어 오던 규산염 생활성 유리에 비해 분해를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뼈 형성에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내고 있다.
○ 생활성 유리에서는 Cu, Zn, Sr와 같은 미량원소가 추적되어 이들이 오히려 뼈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최근의 생체재료와 지지체의 공정과정에서 광범위한 기계적인 성질을 구현할 수가 있어 뼈와 같이 무게를 지탱하거나 연조직에 필요한 구조로 만들고 있다.
○ 생활성의 유리는 주로 뼈 수선에 연구되어 왔다. 연조직에는 연구가 많지는 않으나 최근에 생활성 유리가 혈관형성과 새로운 관절형성을 촉진한다는 결과도 발표되고 있으며, 혈관형성은 상처치유와 조직재생에 있어 필수 과정이며 조직공학에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혈관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혈관내피성장인자와 섬유모세포성장인자와 같은 성장인자를 주로 전달하고 있는데 규산염 45S5 생활성 유리분말을 인공지지체에 코딩하여 성장인자와 같은 효과도 얻고 있다.
○ 이 리뷰에서는 생활성의 유리를 개발해서 조직공학에 적용하는 내용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국내에서도 조직공학과 재생의학 연구는 활발하며 학회지도 발간되고 있어 연구내용을 쉽게 접할 수가 있다. 많은 연구가 천연지지체와 인공지지체를 이용해 실험실에서 이루어진 결과들이며, 특히 생활성 유리와 같은 생체재료 개발이나 이러한 재료를 이용한 실질적인 임상적용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국내 조직공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세포와 지지체 그리고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진전시키고 조절할 수 있는 신호물질의 통합된 연구를 통해 결과를 확인하고 이를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험단계로 옮겨져야 한다.
- 저자
- Mohamed N. Rahama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7
- 잡지명
- Acta Biomaterial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355~2373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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