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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관리-도시 대홍수의 미생물오염 예측

전문가 제언
○ 도시홍수 후의 오염원은 이미 있거나 유입된 근원에서 추정할 수 있다. 홍수 오염원은 건물의 표면에 잔류하거나 여타 생물화학적 위험성이 있는 유해물질을 생성하는 등 많은 위험한 유기·무기물을 지속시킬 수 있다. 축축해진 벽은 공기와 건물표면의 미생물, 도시홍수 때 유입된 기회 감염성 병원균 등의 성장을 위한 기질역할을 할 수 있다.

○ 도시홍수 때 하수도, 오염물질,병원균도 함께 유입되므로 건물의 안팎 표면이 오염될 수 있다. 이는 통상적으로 미생물이 성장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건물표면까지 오염시킬 수 있다. 건물표면의 병원균 및 유해물질은 주민과 직접접촉으로 시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건축물 내부의 공기로 스며든 미생물의 일부분 및 전체적인 에어로졸 화로 거주자의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도시홍수에서 복원 복구된 후 3개월이 훨씬 지난 후에도 침수건물 실내의 바이오에어로졸 농도가 외부 보다 훨씬 높을 때가 많다. 또한 천식 해수(咳嗽)의 강도와 수준, 그람 음성 박테리아, 곰팡이 포자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침수 건물마다 적합한 대책을 시행해야 건물 내 바이오에어로졸의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 도시홍수를 복구할 때는 건물 형식의 차이와 환기전략, 장기적인 습도 수준 등을 결정하는 기후 시나리오 등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모델을 GIS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중·장기적 건강 대책을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

○ 도시홍수의 피해지역과 주민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국가와 지역을 불문하고, 침수 후에 신속히 대처하거나 중·장기적으로 대응해 갈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시민이므로, 도시홍수 침수 건물의 병원균 활동이나 유해물질의 발산여부에 대한 연구를 중·장기적으로 지속하기는 어렵다. 2011년8월말 서울의 우면산 홍수피해도 원인분석보다 피해복구를 먼저 시행했다.
저자
Jonathon Taylor, Ka man Lai, Mike Davies, David Clifton, Ian Ridley, Phillip Biddulp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37
잡지명
Environment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019~1029
분석자
김*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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