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재료의 생성, 수명, 작용에 대한 분석평가
- 전문가 제언
-
○ 나노기술은 세계적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공업기술이므로, 사람건강과 환경영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져간다. 현재에도 상당량의 나노입자 잔류물이 수역, 대기, 토양 환경으로 유입한다. 특히 수서환경은 환경오염물질의 집결지가 되고, 나노입자에 대한 환경위험평가의 초점이다.
○ 나노입자의 환경 데이터는 주로 나노물질에 대한 생태 독성이므로, 환경에 유입하는 나노물질의 농도나 형태에 대해서 데이터가 없다. 하·폐수나 그 처리과정에서 나노가공재료의 작용(반응, pH, 이온강도의 변화 등)과 역할(이동성, 응집성, 착물 화, 흡착 등)에 대한 연구는 더욱 필요하다. 환경에 유입하는 나노입자의 전 주기(LCA)에 대한 위험평가는 효율적이고 대비적인 나노규제정책이 절실하다.
○ 환경의 가공나노재료의 위험평가에 필요한 정확도가 높은 정량분석기법의 개발도 필요하고, 환경농도 분석기법의 표준화도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환경에서 성분식별이 안 되는 자연나노물질과 가공나노재료를 구분하는 분석기술도 개발이 시급하다.
○ 환경의 나노입자에 대한 독성·유해성(hazard)·위험성(risk) 평가의 신뢰성 있는 기술개발도 필요하고, 사람에 노출된 후의 나노입자체내작용과 역할연구도 필요하다. 나노입자의 물리화학적 특성, 생물체섭취와 활용을 충분히 규명해야 나노입자의 인체독성과 위험성도 완전히 규명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도 나노입자에 노출되는 인체독성과 위험성은 상당히 증명된 편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체 위험성 데이터로, 인체보다 훨씬 복잡다단한 환경의 나노입자행동과 위험성을 평가할 정도에 이르지 못했다. 더욱 연구해야 할 과학계의 과제다.
○ 국제표준기구(ISO)에서도 나노입자의 인체 흡입독성에 대한 지침서 초안만을 마련하고, 우리도 인체흡입독성에 대한 위험성 평가 초안연구를 2011년 현재 하고 있다.
- 저자
- Marinella Farre , Josep Sanchis, Damia Barcel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0(3)
- 잡지명
- Trends in analytical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17~527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