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포도주의 polyphenol 성분 resveratol의 심혈관기능 보호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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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모든 사망원인을 순서로 보면 1위인 암에 이어 뇌?심혈관질환이 2위를 차지한다. 미국 같은 경우는 심장질환이 모든 사망원인 중에서 절대 1위를 차지한다. 심혈관질환 발생의 증가는 고지방음식의 과다섭취, 운동부족 등 현대인의 특징적인 생활양식이 크게 작용한다. 적당한 음주는 술을 전혀 안 마시는 사람이나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보다 수명이 길고 심방마비나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유의하게 떨어질 뿐 아니라 당뇨, 관절염, 전립선비대, 치매와 몇몇 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French Paradox’란 적포도주를 일상적으로 마시는 프랑스인들이 고지방 콜레스테롤 음식을 즐기면서도 미국인이나 북 유럽인에 비하여 심혈관발생률이 현저하게 낮다는 것이다. 백포도주는 적포도주보다 이런 효과가 크지 않다. 그러므로 French Paradox는 적당량의 알코올 효과뿐만이 아니라 적포도주에 있는 어떤 성분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이중효과’가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진한 보라색 포도 껍질에는 poly- phenol이라는 식물의 2차대사산물이 포함되어 있다, 그 중 resveratol은 non-flavonoid의 stilbenoid에 속하는 화합물로 다양한 활성을 가진다.
○ 2003년 Nature 학술지는 resveratol이 단세포 진핵생물 효모의 수명을 현저하게 연장시킨다고 하였다. 그 후 resveratol이 선충 C. elegans와 초파리에서도 수명을 연장한다는 보고가 있다. 2006년에는 이탈리아 과학자들이 척추동물 어류에서 resveratol이 평균수명을 56% 늘린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를 사람에 적용하면 80세 평균수명이 125세가 된다는 것이다. 고지방 사료로 기른 생쥐는 표준사료로 키운 생쥐보다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데, 고지방 사료에 22mg/kg resveratol을 첨가한 생쥐의 수명은 고지방 사료로만 키운 생쥐보다 사망위험도가 30%가량 낮아진다.
○ 이 리뷰에서는 일상적으로 적당한 레드와인을 마시면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유의하게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Resveratol의 유익한 효과는 항산화작용뿐만이 아니라 내피세포-, 혈소판-유래 NO(nitric oxide) 생합성 조정 등 다양한 작용이 관여한다.
- 저자
- Gresele, P,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22
- 잡지명
- Journal of Nutritional Bio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01~211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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