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 집단의 비타민 D, 비만, 비만-관련 만성질병: 체계적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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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D가 혈청에 부족하면(< 50nmol/L) 아이들은 구루병으로 성장에 장애 및 기형이 된다. 미국에서는 우유에(10μg/quart)를 1930년부터 첨가하기 시작하여 이 질병이 극적으로 감소하였다. 성인에게 비타민 D의 부족은 골연화증(osteomalacia), 골다공증을 가져와 근위근 약화와 골취약증을 불러온다. 반면 최근의 논문에 의하면 비타민 D가 125nmol/L 이상이면 건강에 부정적인 결과가 있다는 설이 있다.
○ 영국에서 일부 이민자들에게 구루병과 골연화증이 발생하였는데 이들은 주로 여자들로서 서구복장을 하여 햇빛에 노출이 차단되고 서구음식인 육류, 생선, 달걀 등을 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기 질병들은 곡식류의 식단을 줄이고 육류를 충분히 섭취하면 음식에 의한 위험요소는 없어진다.
○ 비만인 사람들은 본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방층 때문에 비타민 D의 생체 이용율이 낮아 순환하는 혈액 중에 낮은 비타민 D 레벨을 보여 비타민 D 불충분/부족(vitamin D insufficiency/deficiency, VDI/ VDD)증이 있다. 이 비타민 D 불충분/부족 질병은 비만-관련 만성질병과 연관된다. 또한 부갑상샘을 제거한 환자들은 비타민 D가 부족하여 일일 2.5mg, 만성간질환 혹은 장 흡수장애 환자들은 일일 1mg의 비타민 D를 복용하여야 한다.
○ 우리나라의 경우 세브란스병원이 영국·프랑스 등 연구팀과 공동으로 유럽·남미·아시아 등 18개국의 55세 이상 여성 골다공증환자 1285명을 대상으로 혈액 내 비타민D 수치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 여성이 최하위였다.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국내 55세 이상 여성의 88.2%가 결핍증상을 보였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구루병은 영양상태가 나빴던 1970년대에는 많이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영양상태의 개선으로 발생빈도가 많이 감소했지만 최근 모유수유가 늘면서 다시 증가하고 있다.
- 저자
- Andre M.N. Renzah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27
- 잡지명
- Nutr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68~879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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