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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달착륙선 SELENE 2

전문가 제언
○ 일본의 JAXA에서는 2007년 Kaguya 달 궤도선의 1년 반 동안의 성공적 탐사임무를 마치고 이제 달착륙선 SELENE 2를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의 기술 축적과 탐사임무를 근간으로 하여 2015년 발사를 목표로 핵심 기술 연구와 함께 우주선의 예비 설계를 수행하고 있다.

○ 세계 여러 나라의 우주 강국들은 이미 달 탐사선을 발사하여 자국의 국가 위상을 올릴 뿐 아니라 과학적, 기술적 개발을 하고 있다. 러시아, 미국은 물론이려니와 유럽은 아리안 로켓을 이용하여, 중국과 인도 등도 달 탐사선을 발사하여 왔다. 일본과 중국은 아마도 달착륙선 개발에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하고 있을 것이다.

○ 이러한 세계의 우주 탐사를 포함한 달 탐사 착륙 연구는 국가적인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의 일본, 중국, 인도 등에 비하여 우리나라는 이 분야에 매우 미약한 기술력을 갖고 있는 형편이다. 국가적 경쟁력은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이나 이 분야에 대하여는 상대적 열세이다.

○ 이러한 달 탐사나 달 착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발사체 기술이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인공위성을 발사하여 인공위성 보유국이 된지는 이미 오래전이다. 그러나 이것은 절름발이 상태의 보유국이다. 중요한 발사체 기술은 남의 것으로, 우리 기술을 사용한 우리 자체의 발사 능력이 확보되어야만 진정한 인공위성 보유국이고 우리 희망대로 발사할 수 있을 것이다.

○ 일본의 SELENE 2 계획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발사체 기술 확보를 다시 한 번 절감하게 된다. 달 탐사이던 달 착륙이던 발사체 기술이 있어야 생각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논문에서 언급했듯이 국가, 사회, 과학적 목적을 갖고 달착륙선이 연구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도 발사체 기술 능력이 확보대어 선진 우주 탐사 대열에 함께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저자
Tatsuaki Hashimoto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1
권(호)
68
잡지명
Acta Astronautica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386~1391
분석자
이*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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