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조건과 재료의 구조에 의한 도자기 백색도의 변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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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가 불을 사용하면서 식물을 가열하여 먹게 되었으며 기물을 사용하게 되었다. 도자기는 동양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우리나라에서 꽃을 피우게 되었다. 동양에서 발달하기 시작한 도자기와 서쪽에서 발달하기 시작한 유리가 대표적인 기물로 사용되었다. 금속과 유기재료 기물에 그 자리를 일부 양보하고 있지만 물리적 성질이나 화학적 안정성에서 단연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 도자기는 처음에 흙을 구워서 그대로 사용하는 토기로부터 토기, 도기, 자기로 발전하였다. 따라서 도자기는 형태를 유지하는 소지와 표면을 유리질로 덮어서 소지의 색이나 기공 등의 결함을 보완함과 동시에 미적인 감각을 살리는 역할을 하는 유약으로 이루어졌다.
○ 소지는 말 그대로 기물의 물리적 성질을 담당하지만, 표면에 바른 유약은 그 두께가 대략 20㎛ 정도로 소지의 약점을 덮어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미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 도자기의 외모를 좌우한다. 그 뿐만 아니라 기물로 사용할 경우 인간의 건강과도 직결되어 있으므로 화학적으로 안정해야 한다.
○ 본 연구에서 도자기의 백색 도와 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사용하는 원료와 소성하는 온도 및 분위기로 자세히 비교 검토하였다. 착색 원소가 적은 원료를 사용하고 광화제를 사용하여 적당한 온도에서 소성할 때 소성 분위기를 조절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
○ 지금뿐만 아니고 인류가 식품을 먹고 사는 동안은 도자기 기물은 사용할 것이며, 도자기 기물에 대한 애착과 평가도 계속될 것이다. 아름다우면서 안전한 도자기 기물을 얻기 위하여 본 연구와 같은 연구를 계속하여 종이처럼 가볍고 아름다우면서 튼튼한 기물을 생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저자
- N. S. Rusovich-Yug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68(3)
- 잡지명
- Glass and Ceram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07~111
- 분석자
- 김*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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