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열 마그네슘합금의 자동차부품 적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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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금속 중에서도 가장 가벼우면서 자원이 풍부한 Mg합금에 대하여 세계 각국은 연구개발에 맹렬한 각축전을 벌리고 있다. Mg합금은 전자정보기기의 케이스나 자동차 부품에 조금씩 실용화가 되고 있으나 기계적 특성이 Al합금에 비해 우수성이 적어 생각만큼 실용화가 진전되지 못했다.
○ 금속재료에서는 전신재가 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Mg은 이방성이 큰 6방정으로 소성가공성이 낮아 가공원가가 높아지게 되며 특히 단조품 제작에는 조직 입도가 미세한 단조용 빌레트를 만들어야 하는 문제점 등으로 전신재의 이용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Mg의 본격적인 보급에는 아직까지는 다이캐스팅으로 제조되는 부품이 자동차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 Si을 합유한 내열 Mg합금은 자동차 구동부위에 사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엔진의 고출력화와 미션의 콤팩트화로 부품 주변의 온도가 상승하여 새로운 내열 합금이 필요하게 되고 있다.
○ 다이캐스팅으로 생산되는 Mg합금은 다이캐스팅 금형에 소착되지 않고 유동성이 좋아 주조가 잘되어야 하므로 최근까지는 Ca, RE 및 Sr을 소량 첨가하고 Al함량을 높이는 방법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별로 고유의 재질을 개발하여 실용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 최근에는 고강도?고내열성을 가진 새로운 Mg합금이 개발되고 있다. 예를 들어 장주기적층구조(LPSO구조: Long Period Stacking Ordered Structure)형 Mg97-Zn1-Y2(Mg-Zn-RE계)합금은 종래의 Mg합금의 2배 이상의 항복강도와 250℃ 이상의 내열성을 가져 Mg분야에 획기적인 약진 을 하는 합금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 자동차 경량화의 승부는 Mg 재료분야에서는 Mg합금의 내열재료를 위시한 구조용 재료의 개발에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의 Mg 소재 생산은 이와 같은 점을 염두에 두고 생산과 연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 저자
- Saikawa Sheizi, Yamakuchi Tomoya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59(7)
- 잡지명
- 工業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57~61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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