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병리에서 프로테아제와 HLA-G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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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기적으로 유행하여 수많은 인명을 뺏어가는 주요 바이러스 감염병 중의 하나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오리 등을 중심으로 물에서 서식하는 조류를 중심으로 하여 대유행을 일으켜 수많은 가축에게 피해를 가져다준다.
○ 인플루엔자는 1918년, 1957년, 그리고 1968년에 대유행을 일으켰으며 이러한 대유행의 원인은 주요 혈구응집소항원(hemagglutinin antigen, HA)과 뉴라미니다제 항원(neuraminidase antigen, NA)들의 변화에 기인된다. 항원의 변화에는 주로 오리 등에 의해서 기인되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야기된다. 근래에는 계절 인플루엔자에 추가하여 2009년에 H1N1에 의한 범세계적 바이러스의 유행 이후 조류 인플루엔자 대유행이 있었다.
○ 인플루엔자에 대응하는 방법은 다양하나 아직까지 절대적으로 효과를 갖는 방법이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예방 방법들이 각자 장단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백신의 개발은 바이러스의 잦은 항원 변이성으로 인하여 해마다 새로운 항원을 도입해야 한다. 치료제는 개발되어 있으나 부작용과 아울러 발병 후에는 효능이 제한된다. 양계장 등에 야생조류의 침입을 방지하는 방법도 한계를 가진다.
○ 본 리뷰는 인플루엔자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새로이 주시되는 면역학적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즉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세포를 침입한 다음에 증식을 하기 위해서는 HA의 절단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세포에 존재하는 프로테아제가 작용한다. 또 다른 작용물질로서 HLA-G는 면역관용을 상승시켜 바이러스의 확산을 용이하게 한다.
○ 이와 같은 물질들과 아울러 새로이 대두되는 항바이러스제를 보완하는 경우, 면역 작용을 조절하여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 혹은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연구를 강화하는 경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Marie-Laure Foucault,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51(3)
- 잡지명
- Journal of Clinical Vir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55~159
- 분석자
- 신*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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