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성 피부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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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 아토피성 피부염(AD)은 일반적으로 유아 초기에 시작되는 원인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가려움증이다. 이는 소양감, 습진양상, 건성피부, 피부태선화 등으로 특징지어지며 천식, 알레르기 비염, 두드러기 등과 같은 다른 아토피질환과도 관련이 있다.
○ 2004년까지는 그 원인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 후 유전적 감수성의 결합, 손상된 피부의 방어기능, 환경적 계기로 인한 소아 면역계의 비정상적인 반응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한쪽 부모가 AD를 가지고 있으면 이 소아는 약 60%의 유전적 가능성을 가지며 부모 모두가 AD일 경우 위험성이 80%로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다.
○ 치료로는 피부의 건조나 알레르기유발 항원을 피하여 염증을 최소화 하는데에 중점을 둔다. 심한 건조증에는 Corticosteroid연고나 크림을 사용한다. 전신성 경구약제인 Corticosteroids의 장기간 투약은 체내 부신의 정상작용에 영향을 주어 외부의 물리적 스트레스(수술시나 심각한 외상 등)에 대한 반응력이 저하되므로 위험할 수 있다.
○ 2010 건강보험 분석 통계에 의하면 2009년에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으로 진료 받은 인원이 830만명에 달했다고 보고되었다. 이는 2002년의 557만명에 비해 49%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동안 아토피성 피부염은 7.6%가 감소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은 환경개선이나 치료효과도 있겠으나 유전적 감수성이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 이와 같이 아토피성 피부염은 환경항원이나 환경조건을 개선하는 노력과 함께 환자 체질에 맞는 약제의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 국내에서도 고려인삼에 함유된 '진세노사이드 F2'의 임상실험 등과 새로운 고기능성 화장품 등의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지만 근본적인 치료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국내에서도 한국인의 아토피 유발 관련유전자들(C11orf30 등)을 추적함으로서 이 분야의 새로운 유전자치료법의 개발연구에 진력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Dai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2)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22~229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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