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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상 표준 테스트 콘텐츠

전문가 제언
○ 입체 영화는 이미 1920년대 초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입체 방식은 시대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개선되어 왔으나 모두 안경을 사용하는 2안식 입체영상이 대부분이었다. 최근 디스플레이가 고도로 발전하면서 3D TV가 등장하여 각 가정에서도 편광판을 사용한 2안식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나안식 입체영상 기기도 나와 있지만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아 일부 게임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 한편 3D 콘텐츠 제작기술이나 연출기법 등에 대해서는 아직 개발도상에 있어 미숙하다. 각종 3D 영상 표시장치의 성능비교 평가나 3D 영상 압축, 교환 등 영상처리 기술의 개발을 위해 표준 테스트 콘텐츠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현재 일부 규격이 제정되어 있지만 각종 입체영상 방식에 대응하지 못하며 다양한 연구나 검증 등에 이용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본고에서는 3D영상 표준을 위한 테스트 콘텐츠를 고찰하였다.

○ 3D 영화나 3D 방송 콘텐츠들이 가정 내 TV에서 재생될 수 있도록 기술 표준을 빠르게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 헐리우드 영화사나 삼성, LG, 필립스 등 TV 제조업체들이 3D 영상에 대한 기술표준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북미지상파 DTV 규격표준화단체간에 3D TV 표준화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가 이미 체결된 바 있다.

○ 현재 TTA 산하의 3D TV 표준화 위원회를 중심으로 3D TV 방송 송수신 정합표준과 매체 간 콘텐츠 호환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북미 디지털방송 표준화기구의 경우 지상파 방송의 주파수 대역 문제 때문에 기존 주파수를 활용해서 3D 방송을 시도하는 한국기술을 적극 수용할 의사를 내비친 상태이다. 3D 방송기술도 우리나라의 기술 표준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이제 각 가정에서도 초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로 초현장감의 3D 화면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나안 3D 영상을 비롯한 영상 문화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걸맞게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
저자
Kazuhiro Ki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11
권(호)
65(5)
잡지명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629~633
분석자
홍*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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