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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CO2 온실가스와 기후변화

전문가 제언
○ 본문은 이산화탄소 외의 온실가스의 기후변화에 영향을 설명하였다. 이들 온실가스의 수명은 그 조건에 따라 가변적이어서 각각 GWP의 계량화가 쉽지 않음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 간 기후변화 패널(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이 CO2의 온난화 능력을 1로 한 각 온실가스의 GWP 비는 참고가 될 것이다. 이 값은 CH4: 23, N2O: 296, HFC-23: 12,000, HFC-125: 3,400, HFC-134a: 1,300. CF4: 5,700, C2F6: 11,900, C4F10: 8600, C6F14: 9,000, SF6: 22,200.

○ 본문은 연간 평균 CH4는 1999년에서 2006년까지 거의 일정했다(0.4% 변화)고 소개하고 이를 자연적 배출의 감소와 수산화기의 증가 때문으로 보았다. 그러나 어떤 논문에서는 이 현상이 30년에 걸쳐 관찰되고 있으며 벼농사, 특히 중국에서 메탄 배출의 감소 때문임을 신빙성 있게 보여준다. 더 많은 비료를 사용하지만 새로운 고 수율 벼 종으로 관개 기간을 짧게 하여 현저한 물 절약과 메탄 배출을 감소시키는 농업 방식의 변화 때문이라는 주장이다.(Heimann, M., NATURE, 476, 2011, pp.157~158)

○ 탄소가 산소 존재 중 변화하면 CO2, 산소 결핍상태에서 변화하면 메탄이 된다. 그러나 메탄은 그 생성원에 따라 특징을 나타낸다고 한다. 화석연료에서 나온 메탄은 13C/12C 탄소 동위원소 비율이 증가하는데 미생물 소스(주로 습지와 논)에서 나온 메탄은 이에 비해 13C/12C가 결핍된다. 메탄의 2H/1H 수소 동위원소 비의 변화는 주로 광-화학적 소멸처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이를 이용하여 지리적 메탄의 생성원의 추적이 가능하다는 이론이다.

○ 본문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수증기도 온실가스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 가스는 지구의 강우량을 좌우하므로 이를 기후 안정화의 대상으로 조작은 오히려 환경적으로 더 위험하다. 수증기는 다른 온실가스와 달리 낮은 온도에서 응축하여 온난화 능력을 잃어서 기후변화의 독립변수로 보다 종속변수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그럼에도 지구 온난화는 대기 중 수분 함량을 높여 이에 따른 가속 현상의 유발은 충분히 가능하다.
저자
Montzka, S.A., Dlugokencky, E.J., Butler, J.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476
잡지명
Na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3~50
분석자
김*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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