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감 조율에 의한 에너지 절감 효과의 실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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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습도, 조도와 같은 실내 환경이라든가 사람 검지 센서 따위의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공조와 조명 등의 설비 기기를 통합 제어하는 등 고도의 에너지 절감 제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빌딩이 늘고 있다. 또한 주요 선진국의 경우 전체 에너지 소비의 약 40%, 전력 소비의 약 65%를 건물부문이 차지하고 있으며, 탄산가스 배출량의 40%가 건물 부문에서 배출되고 있어, 이 제어 시스템의 필요성은 앞으로 더욱 강조될 것이다.
○ 전 세계적으로는 볼 때 에너지 소비의 약 36%를 건물이 차지한다. 그러나 감축 주체와 방법이 다른 부문에 비하여 복잡하고, 일단 건축되면 30년 이상 장기간 동안 영향을 미치며,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건물의 에너지 감축이 쉽지 않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유럽의 경우 2019년까지 EU 내의 모든 신축 또는 개수 건물을 넷제로에너지 빌딩(ZEB)으로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ZEB는 건물 에너지 소비량을 설비의 에너지 절약성능 향상과 재생 가능 에너지의 활용 등에 의해 삭감하여 연간 에너지 소비량이 영(zero)이 되는 건물이다.
○ 궁극적으로 ZEB를 지향하는 선진국의 사례는 IT 선도국인 우리나라의 기존 건물 개조 및 보수는 물론 신축에도 적극 참고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 보고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빌딩 전체의 영역별, 기기별의 상세한 에너지 소비 특성, 공조 제어 설비 등의 운전 상황, 시스템의 성능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에너지 절감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빌딩 에너지 절감에 대단히 필요하며 적은 노력만으로도 쉽게 실행할 수 있는 기술 분야일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KURIO 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86(1003)
- 잡지명
- 冷凍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29~434
- 분석자
- 조*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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