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기반 MEMS 압전에너지 수확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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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의 수확기술은 주위 환경의 태양에너지, 열에너지 및 운동에너지를 압전, 광발전, 열전 및 유도장치를 이용하여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의 에너지원에 비해 무공해, 무한정, 지속성 및 청정에너지로서 주위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으로 앞으로 에너지원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에너지의 수확기술 중에서 특히 최근에 WSN(Wireless Sensor Network)기술 및 MEMS기술의 발전에 따라 센서는 어디든지 설치할 수 있게 되었지만 자체 전력공급은 대부분 기존 배터리를 이용한다.
○ 그러나 기존 배터리는 한정된 수명 때문에 한 번 전력이 소모되면 원격에 설치된 센서를 회수하여 배터리를 다시 교환해야 한다. 이러한 일들은 번거로울 뿐 아니라 많은 비용을 들게 한다. 따라서 이러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필요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한데, 주위 진동을 이용한 MEMS기술에 의한 에너지수확 기술이 최근 대체 방안의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진동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데는 세 가지 타입의 전기기계 트랜스듀서가 이용된다. 즉 전자기(electromagnetic), 정전기(electrostatic) 및 압전기(piezoelectric)이다. 그런데 이 중에서 용적에 제한적인 무선 센서노드용 MEMS에 특별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압전기 진동/전기 변환기가 매우 바람직하다. 이것은 전기기계 결합과 외부전압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이 아직 실용화에는 많은 단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출력증강, 주위 주파수에 대한 융통성 및 상용화에 대비한 국제표준화 등 해결할 문제점이 많다.
○ 삼성전자, LG전자도 휴대폰을 비롯한 소형 전자제품에 에너지 수확기술의 적용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에너지 수확기술이 적용될 분야로는 배터리 장착이 곤란하거나 소비전력이 낮은 초소형 디바이스(RFID, USN센서, 웨어러블 PC,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등) 등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 수확기술은 앞으로 IT, BT, NT 등 기술이 진전되면서 이 분야에서 국제간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다. 국내 산학연의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다.
- 저자
- Salem Saadon, Othman Side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1
- 권(호)
- 52
- 잡지명
- Energy Conversion and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500~504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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