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그리드 고장위치 검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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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력계통은 에너지 수요의 증가에 따라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송배전 선로의 규모 및 전체 길이를 크게 증가시켰고 각 선로의 노출에 따른 선로고장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고장원인은 주로 자연재해인 폭풍, 낙뢰, 진눈개비 등에 의해 발생하고 조류나 외부 수목 접촉에 의한 절연파괴나 단락사고도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의 전기사고는 수용가에게 전기 공급을 복구하기 전에 보수해야만 기계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선로의 고장복구 전에 고장위치 검출기술이 중요하게 된다.
○ 고장위치 검출은 육안검사 등 물리적 방법은 비용과 인력 및 정전비용 등이 크게 들기 때문에 송배전계통 고장에 고장위치 검출 기술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전력계통에서 선로사고에 의한 영향이 비교적 큰 송전선로의 고장위치 산정에 관심을 가져왔다. 송전계통은 3상평형회로이므로 고장점 검출 방법은 진행파를 이용하는 방법, 전압과 전류의 고조파 성분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전압과 전류의 기본파 성분을 사용한 피상 임피던스법 등으로 구분된다. 기본파 성분을 이용한 방법은 단일단 정보를 이용하는 것과 양단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구분된다.
○ 배전계통은 배전선로의 비동질성, 부하전류, 다중의 부하 탭 등의 불평형 요인으로 해석을 어렵게 하여 송전계통의 고장위치 검출방법을 쉽게 적용할 수 없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그리드 계통에서 지능전자장치(IED, Intelligent Electronic Device)에 의한 데이터 이용으로 배전선에서 고장점 검출도 가능하게 되었다.
○ 국내 송전계통의 고장 검출을 위한 연구는 한전을 중심으로 수년 동안 진행되어 왔고 아직도 연구 중에 있다. 특히 수용가에게 양질의 신뢰성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배전 자동화시스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배전계통이 최첨단 상시폐로(Closed-Loop)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배전계통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러나 선진국형 배전계통 자동화 기술을 위해서는 디지털기술 접목에 의한 배전계통 정보처리기술과 결합이 요구된다.
- 저자
- Mladen Kezunovi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1
- 권(호)
- 2(1)
- 잡지명
- IEEE transactions on smart grid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1~22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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