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기술전략 도전인 CC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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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저감에는 세계적으로 신뢰하는 기술로 CCS 기술이 있다. IEA분석에 의하면 차세대에도 선진국이 앞장서서 CCS 기술적용에 노력해야 하나 개발도상국에서도 적극적으로 CCS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
○ 온실가스배출 감소는 선진국에서 비롯되지만 UNFCCC나 Kyoto 의정서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술이전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차이를 좁히는 데 중요역할을 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CCS는 비교적 고도의 기술이 필요 없고, 경제사회적으로 특별한 장애물이 없는 편이어서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아직은 기술개발 수준이 미약하기 때문에 CCS 성공은 예측하기 어려운 면이 있으며 여전히 장애물도 존재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협력, 혁신, 막대한 투자프로그램 및 사회적 수용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장애물제거 등 기술개발의 모든 장벽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 CCS의 예상되는 문제로는 ① CO2 포집비용이 막대하고, ② CO2가 누출되지 않는 거대 매장장소를 찾아야 하며, ③ 전체적으로 막대한 운영비용으로 투자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점과, ④ 탄소세 등 탄소배출권거래제도에 문제가 있고, ⑤ 지진이나 기타 천재지변으로 저장된 CO2가 누출될 가능성이 있어 해양이 아닌 지층에 저장하는 데 있어 반대여론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고 있다.
○ 우리나라도 지식경제부를 중심으로 ① 2015년까지 10억 톤 이상의 CO2저장소 확보, ② 2017년까지 연간 100만 톤 이상의 실증사업 2개 추진, ③ 2020년에는 CCS 상용화 공장건설을 골자로 하는 CCS 상용화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과정에서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들의 능동적인 공동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Frances Bowen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9(5)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256~2264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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