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의 동향과 트라이볼로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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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발전은 환경친화적이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생산 플랜트로, 외관상 날개(blade), 나셀(nacelle), 타워(tower) 등 3부분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들 3부분을 구성하는 각 요소에는 트라이볼로지(tribology)가 적용되어야 한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한 대의 무게가 52톤이 넘는 나셀을 생산할 정도로 풍력발전과 관련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으며, 풍력발전에 선진 트라이볼로지의 적용에 대한 연구도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각 대학을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 트라이볼로지(tribology)란 마찰, 마모, 윤활의 메커니즘 등을 다루는 학문 영역이다. 그리스어로 마찰을 의미하는 ‘tribos’를 어원으로 하며, 1966년 영국에서 발표된 ‘마찰과 마모에 의하여 생기는 손해를 추정한 보고서’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 이 보고서의 골자는 ‘베어링이나 기어의 마찰면에는 미끄럼 접촉을 이루는 두 표면이 반드시 존재하며, 이의 부분 압력은 경우에 따라서 수만 기압에 달하기도 한다. 따라서 미끄럼 접촉을 하는 두 표면은 완전히 격리되지 않는 조건에서도 기계는 원활하게 운전되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도입으로 풍력발전 설비 등 신재생 에너지의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따라서 트라이볼로지에 대한 연구개발이 더욱 이루어져야 한다. 더욱이 풍력발전에 대한 국내 시장 규모가 작기 때문에 국외 수출용 풍력플랜트에 비중을 둔 환경의 트라이볼로지도 폭넓게 연구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풍력플랜트는 미국이나 유럽의 평탄한 지형이나 해양 풍력플랜트와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풍력발전 선진국의 트라이볼로지를 국내에 적용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 저자
- USHIYAMA I., UEDA 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56(6)
- 잡지명
- トライボロジス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334~339
- 분석자
- 조*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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