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소재의 시장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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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랄은 인체의 필요량을 기준으로 하여 하루에 100㎎ 이상이 필요한 다량 미네랄(macro mineral, bulk mineral)과 그 이하를 필요로 하는 미량 미네랄(micro mineral, trace mineral)로 나눌 수 있다. 다량 미네랄에는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인 등이 있으며 미량 미네랄에는 철, 구리, 아연, 망간, 요오드, 셀렌, 크롬, 몰리브덴 등이 있다.
○ 미네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섭취 부족과 과잉섭취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우리의 식습관에서 부족하게 섭취되기 쉬운 미네랄로는 칼슘, 철 및 아연 등이 있다. 특히 칼슘 부족은 뼈의 성장, 골다공증, 골절뿐만 아니라 나트륨 과잉섭취와 함께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과 관련이 있다. 또한 과잉 섭취되기 쉬운 미네랄로는 나트륨 및 인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의 만성적 과잉섭취가 고혈압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식품산업이 발달하고, 가공식품의 섭취가 날로 증가하면서 위의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미네랄 밸런스 불균형에 따른 우려가 커지게 되고,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의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제품에 대하여 늦게나마 영양소 함량을 표시하게 될 수 있게 된 것은, 국민 건강에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지금까지 개발된 미네랄은 금속성 미네랄 또는 킬레이트화 미네랄로서 사람을 포함한 동식물에 있어서 흡수율이 금속성 미네랄은 8~12%, 킬레이트화 미네랄은 35~45%로 매우 낮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미네랄 제제는 수천억 원대에 이르며 주로 킬레이트화 미네랄제제로 고가이기 때문에 국민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서도 칼슘과 같은 미네랄의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제품이 하루빨리 시장에 출현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Editorial departmen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46(5)
- 잡지명
- 食品と開發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9~67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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