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이물질에 의한 폐수재사용 및 농업생태환경의 리스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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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순환에 의해 공급되는 담수자원은 한정되지만 인구증가와 산업의 고도화 때문에 물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 수자원개발로서 빗물이용, 폐수재이용, 해수담수화가 진행되고 있다.
○ 빗물이용은 처리과정이 단순하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브라질의 Santa Catarina 주에서는 빗물을 이용해서 약 71%의 수돗물을 절약했다는 기록이 있다.
○ 가장 많은 수자원인 해수를 담수화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에너지비용이 투입되고 회수된 담수에 독성물질인 붕소가 함유되며 또한 요오드 성분도 소독처리과정에서 독성이 높은 부산물을 생성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 폐수를 재이용하는 과정에서는 본고에서도 지적하는 바와 같이 난분해성 생체이물질이 의약품, 개인용품 및 농약에서 유입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연구 또는 규제가 필요하다.
○ 최근에 하수슬러지의 해양투기가 2012년으로 완료되기 때문에 재활용하기 위한 여러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국내 하수슬러지에는 철 성분이 높아 용도가 제한되고 있으며 슬러지 내의 난분해성물질에 의해 비료로 사용되는 식물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최근에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잉여슬러지를 산화제로 처리해서 슬러지 발생량을 30%까지 저감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국내에서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 하수 또는 오수를 쉽게 재이용할 수 있는 용도로는 국내 중수도법에서 규정하는 청소수, 정원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가뭄의 강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선진국과 같이 수돗물을 절약할 수 있는 시설 및 자재 규격의 제정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 저자
- D. Fatta-Kassino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409
- 잡지명
-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555~3563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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