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눈과 등가인 분광감도를 가진 카메라와 그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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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디지털카메라는 얻어지는 영상의 색이 하늘색이나 인간의 피부색 등 자연적인 실제의 색과는 상이하다. 이 색의 차이는 색이 변화되어 카메라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일반 카메라로 촬영되는 색의 범위는 인간의 시각색역보다 좁은 것으로, 좁은 규격의 색역으로 압축한 상태에서 출력된다. 따라서 카메라 메이커에서는 이것을 조정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 TV나 인터넷 등 표시장치에 화상으로 표시되는 색역은 인간이 볼 수 있는 색의 범위에 비하면 좁다. 현행 TV카메라나 표시장치는 RGB컬러필터로 컬러를 취득하고 표시하고 있으나 취득하는 색역 및 색 재현의 정밀도에는 한계가 있다. 본고에서는 인간의 눈의 특성에 매우 가까운 분광특성을 가진 카메라의 원리 및 응용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 일본 Shizuoka대학 Shimodaira 교수 등이 개발한 카메라의 특징은 대상물인 물체의 색을 충실하게 촬영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시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색을 평균색차 1 이하의 정밀도로 촬영할 수 있다. 종래의 카메라 개발의 방향성과는 별세계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근래 영상기기에서 색의 실체를 추구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있는 그대로의 색을 취급」할 수 있는 기법을 요구하고 있다. 병리진단에서 현미경에 표시되는 세포조직 등 영상의 색을 충실하게 관찰하고 전달하는 의료분야에서 응용이 활발하다. 따라서 색관리가 엄격한 용도에서 이용이 가능한 새로운 화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R&D가 필요하다.
○ 우리나라는 삼성이미징에서 디지털카메라에 대하여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이외에 라이카, 올림퍼스, 파나소닉 등 외국기업도 활동하고 있다. 근래에 1,800만 화소인 디지털카메라는 이미 출시되었으며 300만 화소급인 휴대폰 카메라도 보급되고 있다. 앞으로 TV, PC 등 영상기기를 비롯하여 의료용 기기, 각종 디자인 등 화상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는 보다 정밀한 디지털카메라의 연구개발이 기대된다.
- 저자
- Makoto KATOH, Yoshifumi SHIMODAI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1
- 권(호)
- 94(7)
- 잡지명
- 電子情報通信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579~584
- 분석자
- 유*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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