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획득과 상기 : 기억흔적의 해명을 향한 접근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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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에는 분자생물학의 발전의 도움으로 기억의 획득, 고정, 상기, 재고정, 소거라는 여러 과정에 관여하는 분자수준에서의 단편적인 지식이 비약적으로 축적되고 있다. 따라서 기억은 획득하는 것만 아니라 그의 정보를 필요에 따라서는 읽어내게 한다는 점에서 기억의 획득과 상기는 혼연일체라고 말할 수 있다.
○ 일반적인 방법으로서는 여러 가지 과제에 대해서 다른 개체에서 얻은 뇌의 절편을 분석 및 관찰함으로써 기억을 상기할 때와 획득할 때에 뇌의 세포는 어떻게 활동하는지 단순하지만 중요한 의문에는 답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떨어진 2개의 행동자극에 대해 중복해서 활동하는 신경세포집단의 표지를 가시화하기 위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 신경세포가 집합체수준에서 어떠한 작용을 하고 있는지 근원적인 문제에 관한 지견은 놀라울 정도로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구조의 이해에 도전하려고 한다면 정보가 뇌 내의 어느 곳에서 어떻게 저장되고 있는지? 라는 기억흔적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설치류를 모델로 하여 특히 기억의 획득과 상기에 관련된 뇌 영역과 세포집단 및 시냅스(Synapse)의 탐색이라는 관점에서 기억흔적의 실체를 밝히려고 하는 도전적인 연구과제에서는 행동자극으로 인하여 신경활동이 발생하게 되면 c-fos프로모터가 작동으로 인해 만들어 낸 세포에는 tTA(tetracycline-regulated transactivator)가 발현하게 된다는 것이다.
○ 한 개의 신경세포에 약 1000개가 존재하여 인간의 뇌 전체에는 약 1000조 개 정도가 있는 Synapse 중에는 어떠한 부분이 임의의 기억에 관여하고 있는지 하는 연구와 시냅스 수준에서의 기억흔적의 연구도 앞으로 분석으로 밝혀야 할 흥미로운 연구 과제이므로 분자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다 적극참여가 기대된다.
- 저자
- Naoki Matsu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30(5)
- 잡지명
- 細胞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70~474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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