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 정량에 의한 정·폐수의 고도산화처리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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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생태계를 실질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국내에서도 최근에 배출 허용기준에 생태독성이 추가되었다. 생태독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처리수에서 독성을 야기하는 원인물질의 처리효율을 개선해야 한다.
○ 대상물질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다면, 응집효율 개선, 높은 F/M 비의 유지 등으로 생태독성을 줄일 수 있지만, 대상물질이 난분해성 물질이라면 고도산화처리, 흡착법 또는 분리막 등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
○ 이러한 고도산화처리에는 오존처리, 펜톤 반응, 광촉매분리, 전기화학처리, 초음파처리, 임계점 습식산화처리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처리과정에는 산화력이 높은 수산기라디칼을 사용하고 있다.
- 고도산화처리에는 이렇게 단일한 고도산화처리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2004년부터는 2개 이상의 고도산화처리법을 결합시킨 복합적인 고도산화처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 단일한 고도산화처리법 중에서는 펜톤 반응이 가장 효율적으로 수산기라디칼을 생성시키고, 농도도 높으므로 처리효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본고에서는 하·폐수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의약품, 개인용품, 살충제 및 내분비 교환물질을 고도산화처리법으로 처리하는 사례를 기술했으며, 이러한 처리과정에서 생태독성은 저하했지만, 생분해도는 변동하지 않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 국내에서는 생태독성 측정을 위한 기준 생물로서 물벼룩만을 사용하고 있지만, 본고에서도 생태독성을 평가하는 생물로 물벼룩과 함께 발광세균 또는 성게를 기술하고 있으므로, 수계의 특성과 용도를 감안해서 식물, 어류, 조류 또는 미생물로 대체하는 방안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Luigi Rizz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45
- 잡지명
- Water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311~4340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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