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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시각의 기반과 하드웨어

전문가 제언
○ 인공시각 연구는 광 수용체 손상에 의한 시력장애 재활을 1차 대상으로 하며 망막이나 시신경에 남아 있는 신경 세포들을 전기적으로 직접 자극함으로써 환자가 마치 빛을 느끼는 것처럼 하려는 것이다. 망막 색소 상피 변성이나 연령 관련 황반 변성과 같은 광 수용세포의 손상에 의한 시력 상실은 신경 보철의 방법 외에는 해결하기가 곤란하며 각각 정상인에서 1/4000, 1/20 정도의 확률로 발생한다.

○ 인간의 안구 구성을 보면 안구는 강막이라고 불리는 조직으로 둘러싸여져 있는데 이 강막과 망막 사이에는 맥락막이 존재하고 있다. 망막은 층상 구조를 하고 있으며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하는 시세포가 입사한 빛을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표면 부근에 위치하는 신경절 세포가 출력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신호는 시신경을 통해 최종적으로 시각 영역으로 보내진다.

○ 선진국들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광 수용세포의 손상에 의한 시력 상실이 성인 시력 상실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연령 관련 황반 변성의 경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빈도도 증가한다. 따라서 갈수록 노령화되어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이들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 역시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재 미국, 일본, 벨기에 등에서 국책과제로 추진 중인 인공시각 개발사업을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가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학교 병원 안과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임상의학연구소 내에 나노 인공시각 개발 센터를 개설하였다. 이 센터는 서울대학교 병원 안과, 공대 전기컴퓨터공학부, 의대 의공학교실, 충북대학교 의대 생리학교실의 정예 연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고령자나 장애인 환자들의 시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가 잘 추진되어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야 하리라고 기대된다.
저자
Jun Oh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11
권(호)
94(6)
잡지명
電子情報通信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454~458
분석자
이*요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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