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활성분자의 전달조절용 고분자 다층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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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층 자기조립막(layer by layer; LbL) 형성기술은 양전하 고분자 전해질과 음전하 고분자 전해질을 순차적으로 층 사이를 정전기적 결합으로 다층으로 적층하는 방법이다. LbL 적층막은 상온, 상압에서 형성되므로 대면적 적용에도 제한이 없으며 정전기적 인력 이외에도 수소결합, 소수성 결합, 생체분자간 결합 등 다양한 종류의 분자간력을 제어하여 적층할 수 있다.
○ 다층적층용 합성 고분자 전해질로는 poly(styrene sulfonate(PSS), poly (dimethyldiallylammonium chloride)(PDDA), poly(vinyl sulfate)(PVS), poly(allylamine)(PAH) poly(ethyleneimine)(PEI), poly(N-isopropyl acrylamide (PNIPAM), poly(acrylic aicd)(PAA) 및 poly(methacrylic acid)(PMAA) 등이 있다. 또한 천연고분자 전해질로는 핵산, 단백질, 다당류(알긴산, 콘드로이틴황산염), DNA, 헤파린, 키토산, 셀룰로오스 설페이트, 덱스트란 설페이트 및 CMC가 다층적층용으로 잘 사용된다.
○ LbL에 쓰이는 나노입자로는 하전 실리카 콜로이드 분산물, 하전 PS 미소구, 폴리옥소메탈레이트 및 전도성 액정 고분자가 있다. 다층 적층에 이용되는 하전된 판상 입자로는 점토가 있다. 덴드리머도 고분자 전해질 다층막에 이용되며 poly(amidoamine)(PAMAM)가 가장 많이 쓰인다. LbL 다층막은 정전하 및 부전하의 고분자를 교대로 용액침적 시켜 의료기구의 표면 및 서방성 캡슐의 벽면에 다층막을 형성할 수 있다. 대전한 약물 및 생체분자(단백질, DNA)를 LbL 막에 도입할 수 있다.
○ 최근 국내의 다층막 연구로는 경희대 화공과 박호석 교수의 침지, 스핀, 스프레이에 의한 블록공중합체 미셀 다층막의 비교연구(Colloids and Surfaces A: Physicochem. Eng. Aspects 381 (2011) 7?12), 부산대하창식 교수의 음전하의 헤파린 또는 알긴산염과 양전하의 키토산을 이용한 다층 캡슐 연구와 고려대 차국헌 교수의 층상자기조립법을 이용한 나노구조체의 제조와 응용 등이 있다. 앞으로 여러 활성분자의 자극에 의한 약물 전달제어가 가능한 LbL 다층막의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Svetlana Pavlukhina, Svetlana Sukhishvil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63
- 잡지명
-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822~836
- 분석자
- 이*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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