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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사용에 의한 항생제 내성 유전자 전파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의 항생제 소비량은 31.4 DDD(성인 1000명이 하루에 31.4명분 항생제 복용)로 벨기에와 함께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2010년 OECD 헬스데이터). 항생제 소비량이 가장 적은 국가는 네덜란드(12.9)로 우리나라의 절반도 안 됐다. 항생제 내성은 WHO가 3대 위협 중 하나로 규정할 정도로 심각한 보건 문제이며 특히 전세계 인구의 60%가 살고 있는 아시아의 항생제 내성이 심각한 수준이다.

○ 지금까지 항생제 내성에 관한 연구를 주로 사람과 동물에서 분리된 세균에 대한 내성 측정과 세균에 존재하는 내성 유전자의 존재 유무를 파악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주로 병원, 식중독 환자 그리고 일반인에서 분리된 병원성 균주에서 항생제 감수성을 조사한 것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내성 유전자들에 대한 조사도 다양하게 조사되어 유전자 획득에 대한 정보도 많이 해결되고 있다.

○ 최근에는 병원균의 항생제 내성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환경에서 분리되는 균에 대한 항생제 감수성도 많이 조사되어 많은 결과를 얻었다. 특히 항생제 다제 내성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 후로 다양한 경로의 미생물로부터 항생제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기 시작하였다.

○ 최근에는 미량 성분에 대한 기기 측정이 가능케 됨으로써 환경에 존재하는 항생제의 농도를 직접 측정한 다양한 결과들이 제시되면서 항생제 잔류 농도와 항생제 내성 유전자에 관한 조사들이 시도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그와 같은 관련성을 시도된 적은 없었다.

○ 지금까지의 항생제 감수성 및 내성 문제를 단순히 분리된 미생물의 내성 유전자 유무 및 전파에 대해서만 연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잠복 및 전파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하다. 즉 내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균의 저장소, 전파 과정, 수용체의 수용 능력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항생제 사용이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미래 질병 부담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연환경에서의 전파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저자
Heuer, Schmitt and Small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1
권(호)
14
잡지명
Current Opinion in Micro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36~243
분석자
박*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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