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석탄 이용기술의 개발에 대한 기대

전문가 제언
○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재해에 의한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를 계기로 세계 4위 경제대국인 독일이 석탄발전 의존율을 높이는 등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을 비롯해 중국 등 신흥개발국은 이미 청정 석탄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그린에너지 전략로드맵에 따라 청정연료 국산화율을 2015년 82%, 2030년 97%까지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석탄 이용기술은 2015년까지 저급탄의 가스화 플랜트 건설, 이와 연계한 화학제품 생산 공정 개발, 시장 적용 가능성 등을 검증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실증 및 상용화 설비를 제작, 핵심 공정에 대한 기술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플랜트 수출을 전개한다. 장기적으로는 석탄 SNG 공정에 대한 설계, 시공 능력을 확보해 자원 보유국과의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기술 제공과 지원을 확보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한다.

○ 한국전력은 2011년 7월 가스화 공정 원천기술을 보유한 독일 Uhde사와 'KEPCO-Uhde Inc.'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동사는 Uhde사의 가스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IGCC(석탄 가스화 복합발전)와 CCS(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SNG 연구개발 등에 대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사는 점차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석탄화력 시장에서 확보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상용급 IGCC의 용량을 확대할 계획이며 2020년부터 IGCC에서 연간 1조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대응과 녹색기술 수출산업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97%, 석탄의 73% 이상을 수입에 의존한다. 이러한 에너지 상황의 심각함과 특수성을 충분히 인식한 대응이 불가결하다. 따라서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석탄을 위시한 다양한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기술의 개발이 에너지의 안정 공급 측면에서나 고유가 시대에 원유 수입 대체 효과 측면에서도 불가결하다.
저자
Kouichi MI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1
권(호)
75(9)
잡지명
化學工學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542~546
분석자
조*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