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살충제폐기물 지하처분 실태 및 처분장 복원문제
- 전문가 제언
-
○ 1942~1950년 살충제 7,100톤을 포함하는 유독성 화학물질(총 2만여 톤)이 매립된 New York주 Niagara시 러브운하지역이 초등학교 부지와 주택지로 사용됐다. 1970년대 중반 주민 대부분이 여러 질환에 시달려 역학조사 결과 후 미연방 환경청은 1978년 8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이 지역을 환경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미국 정부는 정화비용으로 1,000억 원을 들였으나 지금까지도 사람이 살지 못한다고 한다.
○ 2001년 5월 22일 채택된 스톡홀름협약의 목적은 아래의 12종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로부터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데 있다. 국제적으로 규제의 대상이 되는 POPs는 9종의 유기염소계 살충제, 즉 DDT, aldrin, endrin, dieldrin, chlordane, toxaphene, heptachlor, hexachlorobenzene와 mirex, 3종의 산업용 화학물질과 부산물, 즉 PCBs(Polychlorinated Bihpenyles), dioxins와 furans를 포함한다.
○ 이 협약은 2004년 5월 17일 발효됐으며 12종 POPs 대부분의 제조와 사용이 금지됐다. 2008년 4월 기준으로 가입한 국가는 162개국이며 비준한 나라는 150개국이다. 우리나라는 2001년 10월 4일에 스톡홀름협약에 가입했고 2007년 1월 25일에 서명했으며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관리법”이 제정돼 2008년 1월 28일부로 시행 중이다.
○ 2009년 5월 4~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스톡홀름협약 제4차 당사국 총회에서 살충제인 lindane, α-Hexachlorocyclohexane(α-HCH), β-Hexachlorocyclohexane(β-HCH) 등을 포함하는 9종 오염물질이 추가돼 규제대상 POPs는 총 21종으로 늘어났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추가 등재된 물질에 대한 제조와 사용 실태를 조사해야 하며 국제규제 내용을 반영한 관리대책을 세워야 하겠다.
○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 농업분야 종사자의 1~3%(2,500만~7,500만 명)가 살충제 중독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해마다 약 100만 명이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농촌에서는 물론 일반가정에서도 살충제를 사용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사용량을 줄여야 하겠다.
- 저자
- Agnieszka Galuszk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7
- 잡지명
- Environment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265~1272
- 분석자
- 한*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