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질계 바이오연료에 대한 수익성 투자 기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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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태양광이나 풍력에 비해 관심을 덜 받았던 곡물 값 상승의 주범으로 지적된 바이오연료 지원책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미국 재생에너지 전문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고급 바이오연료 상용화에 5억1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특히 제트 연료인 디젤을 중심으로 미 농무부(USDA)와 에너지부(DOE), 해군(USN) 등이 협력할 예정이다.
○ 영국의 Warwick 대학과 캐나다의 British Columbia 대학 연구진들이 목질계 바이오매스에서 바이오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효소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연구진들은 토양기반의 박테리아인, Rhodococcus jostii 속의 리그닌을 분해하는 유전자를 찾아냈다. 사실 균류에서도 이전에 유사한 효소가 발견된 것은 있었지만, 박테리아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그닌은 수목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풍부한 당을 최대한 추출해야 하는데 그것이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 세계적으로 바이오연료 이용이 활발한 가운데 석유를 전량 수입하는 우리나라는 정부정책 미비, 소비자 인식 부족 등으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정부의 BD 관련 규정에 맞춰 시설을 확충하기에는 예산상의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토로했다. 정부가 바이오디젤 보급 중장기 계획을 내놓은 이후 답보상태에 빠진 상황을 두고 강제성을 띈 보급정책과 적극적인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식량자원의 에너지 화에 대한 비난여론 탓에 적극적인 보급 주장을 펴기 어려운 상황에서 ‘해외자원개발사업법’이 발의되어 바이오연료 원료작물에 대한 해외 플랜테이션 사업 지원근거 마련 및 안정적인 바이오연료 원료작물 공급처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 저자
- Giuseppe Olivet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39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14~719
- 분석자
- 한*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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